저렴한 핫셀로 불리는 Mamiya 67-R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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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핫셀로 불리는 Mamiya 67-R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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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장비를 소개해봅니다.

 

디지탈 장비가 늘기전까지는 중형 필름 카메라와 35mm필름 카메라가 주류로 남았는데, DSLR 카메라가 인기를 끈 이후로 중형 필름카메라를 아시는 분들이 적어졌습니다.

물론 아직 중형 카메라를 즐겨 찾는 분들이 있지만, 고화질의 DSLR이 개발되면서 중형카메라의 메리트는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저의 주요 카메라인 중형을 쓰는 이유는 바로 심도 조절때문입니다.

화질이야 뭐 거기서 거기가 되었지만, 심도조절은 35미리가 따라오지 못하는 하나의 넘사벽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렌즈에서 조절되는 leaf shutter type입니다. 

핫셀이나 대형 카메라, 또는 마미야가 leaf shutter를 이용합니다.

 

흔히 플린지백 셔터라고 불리는 방법은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DSLR이나 35미리 필름 카메라에서는 쉽게 볼수 있습니다. 특징은 fast shutter가 필요할때 플린지백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중형에는 이용이 어렵습니다. 이유는 플렌지백(천막)의 거리때문입니다. 큰 필름을 사용하기때문에 그 거리가 너무 멀어 1/500초가 맥스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흔들림도 꽤 심합니다. 

그런 이유인지 leaf shutter를 추구 한거 같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기전에 사용하는 장비가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어떤 방법으로 촬영이 가능한지도 차근차근 찾아보시면 정말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가 주변에 널리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아.. 중요한 부분은 바로 가격.

 

이 장비를 18만원에 쉽게 업어오실수 있습니다.

디지탈 장비를 장착하지만 않는다면 한번쯤 써볼만한 카메라임은 틀림없습니다.

 

중형과 35미리의 심도 정도는 한번쯤 확인해 보시면 정말 가지고 싶어지는 장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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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M 운영자 2015.06.01 22:16  
와. 67사이즈면 필름만 봐도 볼만할곳 같아요.
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더군다나 스트로비스트에게 필름이라니 한장 찍으실때 신중에 신중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3 사진마술사 2015.06.02 17:47  
우선 기본적으로 디카로 먼저 확인을 하고 찍기 때문에 그리 쉽게 실패 하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7 랭우 2015.06.02 20:50  
필름 값과 인화값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사람이 참 간사한게 점점 더 편한것만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멋진 장비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