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이야기 05. -런던-

사진 에세이

유럽여행 이야기 05.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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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2015.06.15 - 2015.07.24

여행국가 : 프랑스, 영국, 벨기에, 스위스,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9개 국.

여행도시 : 파리, 런던, 코벤트리, 옥스포드, 브뤼셀, 취리히, 루젠, 인터라켄, 프라하, 
뮌헨, 잘츠부르크, 바르셀로나, 팜플로나, 마드리드, 리스본. 15개 도시.

(이동 및 방문경로 순서대로 표기함)



준비물 : 카메라, 렌즈3, 스트로보, 삼각대, 각종 악세서리, 항공권 및 브로셔 넣을 화일,
외장하드, 윈도우 타블렛, 여행기 적을 노트, 선크림, 데오드란트, 옷 조금, 쪼리, 선물, 고추참치 12개.

(책 같은건 챙겨가지 않았다.)



이동수단 및 이동시간 : 버스, 짧게는 2시간 길게는 30시간.

(Euroline-pass라는 버스 1달 이용권이 있다. 국가간 이동만 가능)
*일부국가는 도시간 이동 가능.







유럽에 온지 4일째 밤.

버스로 파리에서 런던으로이동한다.

런던에 도착하면 5일째 새벽 5시.


내가 이동수단을 버스로 정한데는 몇가지 이용한 이유가 있는데

첫째, 가격이 저렴하다. 유로라인-패스를 이용하여 340~425유로로 1달간 버스를 탈 수 있다.
(시즌별로 가격이 다름)


둘째,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

밤버스를 주로 이용한다면, 이동시간과 숙박까지 동시에 해결 가능.

셋째, 기차보다 안전한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런던에서 출발한 버스가 너무 늦게 도착해 브뤼셀에서 버스 환승을 놓쳤다.

유로라인에서 제공해준 호텔에서 1박 후, 다음날 제공해준 기차를 타고 

브뤼셀->바젤->취리히

이렇게 이동했는데

기차는 멈추는 역이 많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짐에 신경쓰느라 거의 잠을 못잤다.






파리이후의 여정들은 전혀 계획된 것이 없었다.
(사실 파리도 딱히 계획된건 없었다...)

거의 숙소만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여행하기 전날 밤에 보통 계획을 세웠다.



런던에서의 중요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고등학교 동창 choi를 만나서 신세지기.

대학선배 1년 리마인드 웨딩 스냅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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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bol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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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4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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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of Westmi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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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en & Westminster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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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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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졌던 choi 대학교 기숙사.

대략적인 짐의 부피를 확인 할 수 있는데, 

바닥에 놓여진 백팩과 캐리어(기내용)가 내 유럽여행의 짐이었다. 총 15-18kg 정도?





런던에 도착한 첫날은 조금 돌아다니다가

choi 기숙사로 가기위해 기차를 타고 코벤트리로 이동했다.

choi가 자기가 바빠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며

옥스포드로 왕복 버스표를 끊어주었다.

다음날은 옥스포드로 간다.

유럽여행 다섯째 날 in 런던 & 코벤트리.

1 Comments
6 망부석JPG 2016.01.25 16:23  
동창분이 착하네요 역시 인맥이 중요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