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이야기 10. : 런던야경
BDBD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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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23:06
제목이 야경인데
내가 유럽에 있을 당시는 섬머타임이라
해가 너무 늦게져서 생각보다 촬영을 많이 할 수 없었다.
야경사진이 너무 없어서
핸드폰사진 몇 장과
골라놓고 올리지 않은 사진 몇장으로 시작하려한다.
숙소사진
Hillsong Church London.
choi랑 갔던 소호의 어떤 펍.
미지근한 에일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런던 시내.
캠퍼스의 오리들.
Millenium Bridge.
이 다리를 건너면 Tate Modern으로 연결된다.
아마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은게 아닐까 ..?
아, 영국의 모든 박물관은 특별전시관을 제외하곤
남녀노소 내국인 외국인 모두 무료이다.
여행당시에는 백업만 했기 때문에
모든 사진은 여행을 다녀온 후에야 확인했는데
다시 사진을 확인하니 튜브 혹은 역 안에서 찍은 사진이 많았다.
건너칸.
오늘의 증시.
출구로.
외국에서 지하철을 타다보면
한국 대중교통이 얼마나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한지 깨달을 수 있다.
지.하.철
굴다리.
위에 나왔던 밀레니엄 다리.
사진을 찍어달라던 한 커플
카메라가 크니까 가~끔 이럴때가 있다.
프랑스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
아마, 런던 브릿지로 가는 길?
런던브릿지로 가는 길 02.
제한속도.
버스.
런던의 거리.
아마 마트에서 다음날 먹을 쥬스랑 식빵을 사온 다음
타워브릿지에서.
런던의 상징 빅벤.
정작 야경사진은 별로 없다는게 함정.
아직도 유럽여행 여덟째 날 in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