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igy.com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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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igy.com 평가

20 태곰 14 1554 0 0
안녕하세요. 태곰 입니다.

영어권에서의 동영상 사진 강의 사이트들중의 하나인

photigy.com 이 있는데, 스트로비스트 코리아를 알고 부터는

포티지에 방문을 별로 안합니다.ㅎㅎ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권작가님의 보석같은 강의를 접하고부터는
포티지 이런거 필요없어지더라구요^^

예전에는 알렉스의 동영상 강의들을 참 참신하게
봤습니다만,

전부터 허접한 강의들을 참 비싸게 받아먹는다라는
생각이 들고있어서요.

혹시나, 저처럼 멘토나 스승없이 혼자서 사진을
깊이 공부해보고자 포티지의 동영상을 구입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렌즈 혹은 바디 하나 살수있는
돈을 아끼세요^^

그래도, 이글은 저의 의견일뿐이오니, 참고만해주세요.


별의미도 없는 일반멤버쉽, 프로멤버쉽 나누어서

월회비 따로, 동영상 강의 따로 요로코롬 받고,

퀄리티에 비해 동영상 강의의 가격이 무지 뻥튀기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동영상 강의 사이트인 rggedu와 비교하면)

잡동사니 강의들만 수천개 모아놓은

creativelive, kelbyone 요런대는 그냥 재끼세요.

쓸데없는 정보들로 오히려 배움에 방해만 주는 곳이니까요.

제가 포티지를 비판하는 이유들은,

첫째, 어눌한 영어를 쓰는 비영어권 출신 강사들이 많네요.
        어떤건 비싸게 구입했음에도 그 어눌한 영어에
        시청을 포기한것도 있습니다.
        함량 미달 강사가 많습니다.

둘째, 사진의 본질적인 실력보다, 트랜디한 잠깐의 유행일법한
          그런 강의들을 참 비싸게 받네요. 특히, 360도 회전 주얼리
          촬영의 경우 300불 정도 지불하고 봤는데,
          와~~ 진짜 별거 없어요.

그냥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질문답변 게시판에 질문 올리시면,
수백불 값어치 이상하는 답변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포티지가 부러운건,

포티지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릴때 회원들간의
날카로운 비평은 서로간에 사진적으로 성숙하는데
큰도움 되겠더군요.

이상 photigy.com 호갱의 넋두리 였네요.

14 Comments
69 서비 2017.08.03 08:13  
그런 곳이 있었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20 태곰 2017.08.03 09:53  
네~ 참고만 하셔요. 권학봉 작가님의 강의가 더 수준이 높습니다만, ^^
22 나한국인 2017.08.03 08:45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사진에 비평을 할 수 있다는 것, 비평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틀에 박힌 멋진 시각이라던가 환상적인 빛이라던가 하는 의미없는 칭찬보다는요..
20 태곰 2017.08.03 09:54  
네~ 맞습니다만, 비평을 하고,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끼리는 이런 분위기 조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57 thereday 2017.08.03 15:16  
와 스킬 하나 동영상 보는데 3천원 3만원도 아니고 300불 36만원
후덜덜합니다
그런 사이트와 비교해보면
스트로비스트 코리아의 동영상들은
무릎 끓고 두손으로 받아 봐야하겠습니다

저는 그런데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있다해도 300불 선뜻 내고 볼것 같지가 않습니다

태곰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은 존경스럽습니다
20 태곰 2017.08.04 07:45  
사진전공 하는 대학생들의 등록금에 비하면, 비싸지 않다 생각합니다.

제가 직장다니면서 스튜디오 준비할때는 뭐...야간대학 다닌다는 마음으로 그냥 지불했지요.

포티지의 수준이 낮지는 않아요. 요즘 들어 좀 상태가 이상해져가는 것이지요.

사진전공하는 학생들, 포티지의 알렉스 만큼의 실력을 갖춘 교수들에게 수업을 듣기는 하나 모르겠네요.

권작가님도 깊이 있는 강의는 유료로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른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M 古九魔 2017.08.03 15:43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날카로운 비평을 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평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진심에서 해주는 비평은 그사람의 실력과 내면을 성숙시키기에 너무도 좋은 채찍같습니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에도 그런 문화가 정착하여 웃으며 비평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사이트에서도 이런 꼭지를 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비평을 원하는 분들에게 라디오버튼을 클릭하여 게시할경우 어떠한 비평도 감수하겠다는 의미로
많은분들께서 비평해주시기를 바라는 표시를 해주었으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20 태곰 2017.08.04 07:49  
한국에서는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말씀처럼,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들끼리는 괜찮을 듯 합니다.
M 권학봉 2017.08.03 18:05  
ㅎㅎ
알렉스 아저씨 초기 강의는 그래도 나름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구입은 안해봤는데 목차를 보니 내용이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생긴것 같던데요 ㅎㅎ

아무튼 알렉스 아저씨가 약간 러시아? 쪽 억양인가 아무튼 그런데
영어권에 오래살았는지 나름 잘 말씀하시던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 보네요.
전 알렉스 아저씨 보면서 '정말 부럽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나름 많은 카메라와 입체적인 뷰를 보여주면서 만든 강의를 좋은 가격에 판매하시니 말입니다. ^^

요즘은 말씀하신데로, 좀 잡기에 집중하는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기본을 다 익히면 잡기는 그냥 따라오는건데, 컨텐츠 판매로 보자면 잡기가 좀더 판매량이 많을것 같기는 해요.
태곰님 말씀 처럼, 그 유혹을 잘 참고 벨런스를 맞춰야 할것 같아요.
20 태곰 2017.08.04 07:56  
알렉스의 초기 강의는 참신하였지요. 저도 진지하게 공부하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알렉스의 초기 강의는,

초보자들이 굳이 겪지 않아도 될법한 '시행착오'를 부추기는 면이 좀 있습니다.

다양한 뷰의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초보자들에게는

'아! 다양하구나~ 이중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되겠네'

이런식으로 다가오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대로 시간과 자금이 소모되는 시행착오가 되어버리는듯해요.

저는 스튜디오 준비할때,

당연히 겪는 과정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피할 수 있는 거였구나란 생각.

이부분에 관해서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려면 길어지니 요정도로만 쓰겠습니다.

난중에 시간되면, 자유게시판에 한번 써볼게요. ㅎㅎ
67 보일러박사 2017.08.04 09: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 태곰 2017.08.04 10:07  
네엡~ 도움되셨길
12 바른역사 2017.08.04 16:24  
저는 태곰님 덕분에 사실 몇주전부터 포티지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품 포토그라피의 작가에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비지니스 모델로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괜찬다고 생각 했는데요.

사실 3D 동영상에 대해 매우 궁금했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조금 기대감이 떨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2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0 태곰 2017.08.04 16:49  
많은 동영상 강의들이 그럴듯한 화려한 예제사진으로 현혹시키고, 실상은 유튜브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그런 내용인 경우가 허다해요.^^ 포티지가 수준 높은 강의도 많습니다. 알렉스의 초창기 강의들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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