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해할수 없는 태국의 운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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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해할수 없는 태국의 운전문화

M 권학봉 22 2015 0 0

 







도데체 왜? 이러는거죠?

22 Comments
20 싱싱포토 2017.12.04 08:12  
차안에 저런게 들어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트렁크도 아니고 옆에서 들고 나오는데.. 대단하네요..
작가님도 항상 조심하세요~!
M 권학봉 2017.12.04 18:01  
네, 정말로 뭔일인가 했어요. ㅎㅎㅎ
M NewDelphinus 2017.12.04 08:22  
사소한 것들의 차이가 문화의 차이인것 같아요..
휴지 버리는 것 등등..유럽의 사진을 보면 왜이리 한결같이 깨끗한지 부럽더군요
M 권학봉 2017.12.04 18:02  
네,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땐 흰차가 화낼 이유가 1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ㅎㅎ
11 soma 2017.12.04 13:38  
사회적 룰이 우선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죠.
저 노인네 보니 골목에서 나와서 중앙의 도로로 불법 진입하려고 했던 것을 저지당해서 열받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메인로드에서 사이드로 정당하게 빠지던차가 '빵' 하니까 그게 더 열받은 것 처럼보이는데요.
태국에서 흔히 '히야'라는 말로 하죠 .. 왕도마뱀 을 사람에 가져다가 욕하는 것이고 우리말로 흔히 개객기라고 합니다.
태국에서 운전을 오래 하다보면 서로 마찰을 피하는 경우가 많아서 운전석에서 사람이 히야로 변하는 경우가 많은 거죠 . .기본적인 룰조차 망각하고 남들의 호의와 이해속에서 묵인되던 불법행위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권리처럼 되어버린 경우입니다. 그리고 이성보다는 감정을 앞세우며 사는 태국인 특성상 분명히 자신의 잘못이 분명한것을 알면서도 감정에 충실히 행하고 보는 거죠.

차안의 남성의 대응이 지극히 상식적이네요. 역시 어느 비상식적인 태국운전자 였다면 차안에 무기를 비치하고 있다가 대응했을 것 같습니다.
법규를 지키며 차분히 대응한 남자로써는 완전 재수 옮붙은 경우이고 ,
법규고 나발이고 내가 짱짱맨 인 노인네는 운 좋은 거죠..
재수 없이 자기와 비슷한 부류 만났으면 총  맞고 뺑소니 당했을수도 있으니까요.
M 권학봉 2017.12.04 18:04  
아하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이제사 왜 흰차가 화를 내는지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불법을 막은게 화가나는 일이었다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나저나 블박의 차주는 아기도 있어 보이는데 정말 속상했을것 같네요.

수린섬에 갔을때 바로 옆에서 '히야'를 봤는데, 어마무시하더라구요. ㅎㅎㅎ
저놈을 수린섬으로 유배시켜야 되는데 말입니다.
20 태곰 2017.12.04 16:52  
몇년전만 하더라고, 한국에서도 일어나는 일인데요.

다만, 한국은 이제 보복운전에 대해 강력한 처벌법이 생겼고, 태국은 아닌거 같구요.  그런 차이 인거 같습니다.
M 권학봉 2017.12.04 18:05  
네, 그런데,
흰차가 왜 화가 났는지 이해할수 없는 영상이었어요. 다행히 SOMA님이 설명해 주시니까 조금이해는 하지만 말입니다.
태국에서도 얼렁 강력한 법으로 도로위의 평화를 찾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23 앤님 2017.12.04 17:36  
상대차에서는 총을 들고 내린다면???
근데 도대체 왜 저르는건가요?
끼어들기를 한것도 아니고 서로 감정상할 내용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 ㄷㄷㄷㄷㄷㄷ
M 권학봉 2017.12.04 18:06  
흰차가 불법으로 진입하려는 시도를 무산시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ㅠ..ㅠ
도데체 이해할수 없는 '히야'인듯 합니다. 보기만 해도 답답해지는 영상이었어요.
11 soma 2017.12.04 21:39  
일단 불법으로 중간의 메인 차도로 들어오려 했는지는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제 추측일 뿐이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화면에서 확인된 바로는 골목에서 2차선으로 나오면서 진입하는 차량을 방해하고 있기에 진입차가 빵빵 한 것만 확인됩니다.
때문에 윗 덧글에서 불법을 하려다 제지당해서 화를 냈다는 것은 다분히 저의 추측에 불과합니다.

'확인된 바'만 놓고 보면 2차선에서 빵 소리에 화가나 상대방의 차를 부수고 위해를 가하는 데 까지 '  입니다.
M 권학봉 2017.12.05 16:29  
헉, 빵 한번에 저정도의 리액션을 한다는게 더 무서운것 같아요.
차라리 불법 진입을 방해한것 때문이라는게 좀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11 soma 2017.12.05 23:16  
일련의 과정들은 모두 '태국에서' 정상입니다. 안심하십시요.
12 이프로더 2017.12.05 10:06  
뭐 제가 보기엔 뒷차 빵~빵~ 크락션 날릴 일도 아니고...
다만, 뒷 운전자는 혹시나 넘어오려나 싶어 방어운전 차원에서 크락션을 날린듯 한데..
제가 뒷차 입장이라면 크락션이 아니라 속도를 줄여서 방어운전 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앞차가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구요. 폭력은 처발 받아야죠.
다열질 적인 사람으로만 여겨집니다.

저도 차를 많이 몰고 다니지만, 사실 현장에서 상향 라이트 또는 크락션 등 당해보면 기분이 좋치 않은건 사실이죠.^^;;
안전으로 위해 달려있는 장치이지만, 과민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다보니 참으로 난감하죠.^^;;
결국 이런 기능들이 도로에서 삿대질의 역할을 하는 장치가 되었네요.ㅎ
M 권학봉 2017.12.05 16:31  
그러게요,
빵 한번에 저정도 반응을 보인다면 인생 어떻게 살았나 궁금해 지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너무 폭력적이네요.
67 보일러박사 2017.12.05 22:20  
태국  조폭  쯤  돼 겠지요.

저  도  가끔은  공구용  망치를  늘  차에  실고  다니긴  합니다만

지금은  법  이  쎄저서리  참고  삽니다.
M 권학봉 2017.12.05 23:28  
ㅎㅎ 공구용 망치는 작업때문에 실고 다니시는거죠?
3 몽실 2017.12.07 16:02  
헐....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저게 저렇게 분노 할 수 있는 상황인지...그리고 그 분노의 표출을 저런식으로 하는지...
M 권학봉 2017.12.08 17:38  
정말로 그러게 말입니다.
경찰에 출두해서 자신이 분노조절 장애자라고 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57 thereday 2017.12.08 17:26  
soma님 설명을 듣고 보니 정리가 되는군요
태국이던 한국이던
저런 도로에서 개객기 부리는 인간들 조심해야지요
미국에서 저러다가는 총맞아 죽기 쉽상입니다
나라를 떠나서 저런 상대를 만나면 가능하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M 권학봉 2017.12.08 17:39  
그런것 같습니다. 도로위에서 왕노릇할려는 사람들 때문에 사건사고가 많은것 같아요.

69 서비 2017.12.09 20:23  
각 국가마다 그나라 특이의 문화가 있겠지요?
운전도 우리 한국내에서도 부산과 서울이 많이 틀립디다
태국도 세월이 지나다보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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