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에 대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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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에 대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12 바른역사 2 1647 1 0


책의 이름은 The art of photography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Bruce Barnbaum 이라는 사진작가이구요.


사진에 대한 여러가지를 강의와 책을 통해서 가르치고 있는 분인데 외국에서는 베스트 셀러중에 하나이네요. 

자기의 사진 촬영에 대한 실력을 한 단계 높다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최근에 읽어 본 책중에서 아마도 최고(?)의 책이 아닐까 해서

이 책의 내용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일부를 발췌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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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다른 사람들과 나의 감정을 소통할 수 있고 사진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


저자는 포토그래퍼들이 일생동안 반드시 자신에게 항상 던져야 하는 질문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진을 찍는 포토그래퍼의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외부적은 기술적인 요인으로서 카메라 장비, 렌즈, 구도, 빛, 노출, 사진의 보정등의 기술이 있고

내부적으로는 다음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1. 솔직한 나의 관심 주제는 무엇인가?

2. 나의 관심 주제에 대해 내가 어떠한 반응을 하는가?


두번째 "내가 어떤 반응을 하는가?"라는 것은 나를 어떻게 표현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것이고 

즉 다른 사람들이 내가 관심갖는 주제에 대해 어떻게 나에게 반응해주기를 원하는지 묻는 것입니다.


그럼 내 자신이 정말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이는 본인 자신만이 유일하게 알 수 있겟지만 이는  좋은 사진을 찍기위한 매우 중요한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나의 관심 주제는 반드시 나만의 주관적인 의견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주제에 대해 당연히 나에게 열정이 생겨나고  대단히 집중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만들어 지겠지요.


비유적으로 우리가 상대방과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우리가 관심을 갖는 주제가 나오면  당연히 우리는 상대방 이야기를 열심히 귀를 기울이면서 들으면서

자신의 의견에 대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우리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정반대로 우리의 관심과 먼 주제가 나오게 되면 곧바로 상대방과 대화하는 시간이 시들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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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본인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지 알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그 주제에 대한 사진을 자신의 열정으로 담아 낼 수 있다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스냅사진이 아닌 나만의 개성적인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글입니다.










2 Comments
69 서비 2018.05.17 05:01  
좋은 책인 모양이지요?
나도 한번 구매해 읽어 보겠습니다
1 lis00 2018.10.07 23:10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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