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나름 싸게 팔길래 집어왔습니다;; (a7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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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나름 싸게 팔길래 집어왔습니다;; (a7r3)

11 피그베이 21 2858 0 0


으아아아 지금 일이 너무 밀려있어서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ㅠㅠ



의외로 놀란 점이



mc-11 성능이였습니다. 좀 비싸긴 한데  나름 가성비? 인듯 합니다.



그리고 출시 1년도 안된 카메라를 출시가보다 100만원 이상 싸게 신품을 구입해서 그런지



뭔가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음...



으하하하하하!


21 Comments
24 후천성인재 2018.09.20 22:20  
축하드립니다
11 피그베이 2018.09.20 23:39  
감사드립니닷 ;)
28 아기곰 2018.09.21 01:18  
말로만 들었던 소니 케논 조합 이네요!
핀 정확도나 색감 등 자세한 정보도 사용해 보시고 알려주셔요!
저도 저 조합 관심이 많아서요!
11 피그베이 2018.09.21 07:58  
넵 아기곰님! 제가 평소 1dx mark2 와 7d mark2 그리고 서브로 5d mark2 이렇게 사용하는데 캐논 렌즈를 연결해주는 어댑터 mc-11 의 위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좀 막눈이고 둔감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진만찍었을 경우 왕덱스투나 칠두막과는 별 다른 차이를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uhs-2 메모리카드를 지원해서 그런지

버퍼 비우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만족하는 중입니다!
28 아기곰 2018.09.21 10:26  
저랑 카메라가 거의 똑같으시네요! 소니  얼마에 사셨어요?
저도 하나 사게요!
11 피그베이 2018.09.21 10:57  
티몬에서 283만원에 판매하였는데 그때 카드 결제로 하면 7만원 추가 할인이였습니다. 그래서 276만원에 결제 하였습니다.

또 일시불로 결제할 경우 카드 포인트가 대략 3만원 정도 받을수 있어서 최종 273만원에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mc-11은 세기p앤c 가 제일 저렴했었는데 31만 5천원.. 그런데 품절이라고 해서

다른 오픈몰에서 31만 9천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보호필름 정품이 3만원인가 하였고

추가 배터리 정품이 7만3천원

끝으로 uhs-ii 64기가 소니 메모리

10만 3천원인가 해서 구매완료 하였습니다.
69 서비 2018.09.21 07:09  
조합이 맞나요?
축하드립니다
상세한 설명을 좀 해주세요
나도 조합이 가능할련가 검토 중이었습니다
11 피그베이 2018.09.21 08:00  
안녕하세요. 서비님. 넵 어댑터 쓰면 af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스르륵 클럽에 어제 감상문을 짧게 적었는데 여기에 붙여넣기를 하겠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기종들도

둔감한 성격탓에

그렇게 af에 민감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미러리스라서 af에 더 신뢰가 가는 점은

머리로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 작동 원리상 더 뛰어나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 인물사진을 촬영해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데

추석날 조카녀석들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



계속 로시미님 리뷰만 읽고 있는 중이라

세팅은 하나도 안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캐포에서 들은 메뉴 불편성? 이부분이

저에겐 아직 느껴보지 못해서


그냥 초기세팅 되어있것으로 사용중입니다.

(여기까지 -골수캐빠- 저의 글스타일에 대한 불편사항을 풀이해서 설명 :

이런저런 기계치인 내가 사용하기엔 그렇게 메뉴가 복잡한 편은 아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복잡할수도 있겠지만

카메라 사진찍기엔 기본적으로 버튼 할당이 잘되어 있다.)


아직 좀 헷갈리는게


mc-11 사용하면 고속 연사시 첫샷 고정이라는 글이 좀 이해가 안되는데

hi 연사도 잘되는 것 같아서 (af-c로 세팅후 af-on으로 누른 후 연사)


그냥 그런가? 하다가 그래도 로시미님 리뷰대로

일단 low 연사로 해두었습니다.


뭔가 동체추적질 좀 해봐야하는데 그때 플렉시블? 로 두고

af-c + hi 연사로 갈겨봐야겠습니다.


확실히 비싼 메모리카드 사용해서 그런지


버퍼의 부족은 아직 느껴보질 못했지만


왕덱스투 처럼 한번에 100장 이상 갈겨본적이 없어서

아직까진 모르겠습니다만


평소 스냅용도로는 불편함이 없을듯 합니다.


(여기까지 -골수캐빠인- 저의 글스타일에 대한 불편사항을 풀이해서 설명 : 연사에 대해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용량의 압박;;


음.. 컴터가 안따라줄줄 알았는데 걱정했던 것 만큼

느리지 않아서


오히려 "어라? 용량이 80메가 아닌가?" 이런 생각에

파일 클릭해보니 82메가;;


그리고 화소뽕 화소뽕 하시던데

역시나 보고 감탄했습니다.


특히 오이의 해상력이 이정도일줄이야 ㅠㅠ 하면서

쿨럭;;


마치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60년대 생산된 라이카 렌즈 해상력 보는 기분이

든다고 하면 조금 과장된 표현일듯 하기도 합니다.

(이부분은 크롭했을때 선예도는 모두 살아있는데 뭔가 뿌옇게 뜬 걸 보고 그렇게 느낀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캐논 카메라가 고화소라고 해봐야 칠두막이 가장 높은 화소 라서 크롭해도 그런걸 느껴보진 못했기에

아마도 저렇게 생각이 들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밴딩인데

아직 밴딩 상황이 나타날만한 장소에 있질 않아서

한번 겪어본다면 생각이 바뀔진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골수캐빠인- 저의 글스타일에 대한 불편사항을 풀이해서 설명 : 몇일 갈겨보니 밴딩이 아직 안나와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밴딩이 나와야 뭔가 이슈를 만들수 있을텐데 -> 결론 : 아무 문제 없구나;;)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티몬에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할인다해서 276만원에 신품 구매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 카드 포인트까지 받는거 치면

최종 273만원선에서 구매한 것 같습니다.



캐논을 벗어날 생각은 없었는데

예판때 259만원으로 했었는데


소심쟁이 마음으로 7프로 청구할인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속상해 있다가 티몬에서 소니 특가? 무슨 행사한다길래

대충 계산해보니

a7r3가 273만원? 어라 얼마 차이 안나네?

그럼 a7r3 질러보자 ...


문제는 mc-11 가격이 그렇게 비쌀지는 몰랐습니다. ㅠㅠ

(여기까지 -골수캐빠인- 저의 글스타일에 대한 불편사항을 풀이해서 설명 : 왜 예판구매를 모두다 평등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게 해주지 않는가! 에 대한 소심쟁의 불만사항을 글로 표현)



가장 마음에 아픈건 아직 소니 렌즈가 그다지 매력적으로 끌리진 않는다는 것

이게 좀 쓰라립니다.


이 부분은 제가 소니를 전혀 몰라서 생긴 부분이라 할수 있는데


짜이즈는 후지 광각렌즈로 접해보고

라이카로 접해보긴 했지만


디지털에서 발색 발색 말하는 건 좀 우숩고

단지 선예도라고 할까.. 그런데 그렇게 뭔가 매력적이다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지


도저히 조리개 값 1.8 이상 되는 소니 렌즈를 그 돈 주고는 못사겠다가

현재까지는 마음입니다.


시그마 105art 1.4 사용해보고 너무 반해서 앞으로 시그마 렌즈도 사야지

라고 마음먹었는데


아니 캐논용 아트 오식이는 금액이 아주 착한데

fe용 아트 오식이는 금액보고;;


현재 mc-11의 속도에 크게 만족하고는 있으나

동체추적이 af 한계때문에


네이티브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화각은


캐논렌즈 기준으로


이사벨투,사뭴투,오이만두,105아트,새아빠 이렇게 구성중이고


후지렌즈 기준으로

환산

18미리 짜이즈, 환산 50미리 후지 35.2, 환산 85미리 후지 56.2apd

이렇게 구성 중이라


딱히 들어갈 구멍이 135미리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아니면 캐논의 마지막 로망 만투를 염두하고 있는데


이걸 사용하면 네이티브가 되질 않으니


135로 가긴 가야할듯 합니다.


문제는 135로 가면 동영상 촬영시 ㅡ,.ㅡ;;;



그래서 이사벨투 구매한지 8년도 넘었고


색수차가 좀 심해서


현재 거의 소니 24미리를 구매할 예정으로 생각중입니다.
(물론 돈이 생긴다면;;)



결론은 a7r3 구매는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풍문으로만 들어오던 걱정거리를


실제 만져 보니

정말 괜찮은 바디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캐논에서 완전히 넘어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진)


첫째 이유:


왕덱스투, 칠두막, 오두막에 그 외 모든 렌즈들이 캐논마운트인데

이걸 다 넘어갈려면 구매 금액의 절반 이상이 증발;;


둘째 이유:


중고로 판매하기엔 너무 많은 금전적 손해가 발생함


셋째 이유:


모두 신품으로 구매했는데 중고로 팔자니 돈 아까워서 못하겠음 (오두막 제외)


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골수캐빠인- 저의 글스타일에 대한 불편사항을 풀이해서 설명 : 아직까진 mc-11 으로 사용한 캐논렌즈들을

전부 사용해본 결과 만족한 결과를 얻을수 있기에 구태여 소니렌즈를 살이유를 아직까진 못느꼈다.)



그래서 캐논에서 왕덱스투를 미러리스로 만들때 까지만

a7r3로 버텨볼 생각합니다.


아 물론 그러다 a9 mark2가 연사시 로우비트 저하 이런것 등을

보완하고 전자셔터 40연사 이렇게 나와주면서 3천만화소 이상급으로 나와준다면


아마도 a9 mark2로도 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골수캐빠인- 저의 글스타일에 대한 불편사항을 풀이해서 설명 : 캐논 좀더 분발하라! 소비자를 봉으로 보지 말라!)


빨리 사진 실력을 길러서

저도 인물촬영회 이런곳에 참여도 해보고

벡스코 행사 이런곳에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M NewDelphinus 2018.09.21 08:48  
우선 축하드려요..
왕덱스2 미러리스 버전을 기다리신다는 대목에서 과연 가능할까 걱정이 ㄷㄷㄷㄷㄷ
소니는 체험회때 a7m3, a7r3, a9를 한 30분정도 체험해봤는데 기기적 성능은 캐논보다 넘사벽으로 좋더군요...ㄷㄷㄷ
처음 사는 분들이라면 망설임 없이 소니 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전 캐논 랜즈가 5개에 오막삼이라 못 가죠 ㅎㅎ..이유는 피그베이님하고 동일하구요..그리구 기기적 성능이 좋아진다고 사진이 좋아지지 않을거라는걸 알기에 ㅎㅎ
11 피그베이 2018.09.21 10:45  
윽... 말씀하신 마지막 문구에 저도 큰 동감을 ㅠㅠ
M 古九魔 2018.09.21 09:11  
소니는 왜 가후가 심할까요?
인터넷에 나도는 성능만으로 따지면 누구나 사고싶고 가지고 싶어하는 기기인데
가격이 최초판매가에서 급락하고 맙니다... 이유가 뭘까요?
아마도 타 기종에서 성능을 보고 넘어갔다가 다시 넘어오는 유저층이 많아서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 모자란 2%를 채워주는 제품이 나오면 좋겠네요..
11 피그베이 2018.09.21 10:46  
잠시 사용해보니 그동안 캐논이 너무 비싸게 팔아먹은게 아닐까 할 정도로

잘만든 소니 카메라 같았습니다.... 캐논 반성하라!

축하합니다. 1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8 달그림자 2018.09.21 09:14  
축하드립니다^^
소니 캐논은 이종교배 하여도 작동이 잘 되나 봅니다^^
11 피그베이 2018.09.21 10:46  
넵 아직 플래시가 없어서 플래시 사용은 안해봤는데 그외 나머지는 mc-11로 충분했습니다.
올리시는 글들을 보니 카메라 수집이 취미이신 듯 합니다.
저야 형편도 안되니 딴나라 이야기지요.^^
11 피그베이 2018.09.21 10:52  
넵 어쩌다 보니 카메라 수집이 취미가 된 것 같기도 한데

결과적으로 보면 각각의 결과물들이 저에게 너무 소중한 것들이라서

최종 목표는 모든 제품의 카메라를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수집욕 보다는 그 카메라만의 결과물 그러니까

이 사진은 반드시 이 카메라+렌즈 로만 나올수 있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그러니까 내가 이토록 장비를 모으는 것에 대한 변명이랄까요?

그런 것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폰카로 찍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폰 사진 전시회 보면 특히 그렇습니다.)


얼마전 촬영회에서 카메라 3대들고 촬영했는데 정말 결과물들 보면

각각의 개성들이 다 살아있었습니다.

라이카m9 + 라이카 50mm f2 렌즈 (이름까먹음 즈미론이였나;;) 결과물들은
렌즈 광학능력의 올드함과 m9의 ccd 센서에 따른  고감도 노이즈의 맛이 살아난 결과물들로

뭔가 50~60년대의 스냅사진풍을 얻어왔고


후지x-t2 + 56.2apd 는 후지 특유의 인물색감에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보케가 인물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고


1dx mark2 + 시그마 105art 는 가히 대포라 불리울 만큼의 압축효과로 인하여

인물을 강조할때 정말 최강의 결과물을

저에게 남겨주었습니다.


3기종으로 총 2만컷 정도 촬영하였는데  최종 결과물은 470컷 정도 얻었는데


제 기준으론 한장 한장이


정말 이 카메라로 찍기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자기 만족이니까요.


아 받으신 분들도 다 좋아하셨습니다^^
22 supadupa 2018.09.21 11:12  
사담이지만, 혹시 50MM  즈미론 말고도 다른 라이카렌즈 사용중이신것 있나요? 얼마전에 m을 구매했는데 50MM 코니카 헥사논 이왼 렌즈가 없어 다른 렌즈를 좀 생각중이거든요.
11 피그베이 2018.09.21 12:47  
칠공장이라고 중국산 50미리 렌즈도 사용중인데, 역광이랑 태양처럼 밝은 불빛만 아니면 조리개 1.1에서 뿜어져나오는 감성이 정말 대단한 렌즈입니다.

개인적으론 추천드립니다. 조리개 2 이상 쪼아 쓰신다면 선예도도 훌륭했습니다.  금액으로 모든게 용서가 되는 렌즈였습니다.
22 supadupa 2018.09.21 17:12  
아 7공장이었균요, 한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1.1;;
67 보일러박사 2018.09.21 19:2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 피그베이 2018.09.21 20:30  
박사님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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