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떠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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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떠날까요...?

16 한국늑대 4 1951 0 0

안녕하세요.


어디로 떠나야할지 고민입니다.


질문글이지만 '질문 답변' 게시판에 올리기엔 쌩뚱맞는거 같기도해서 이곳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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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민국의 낯선 곳을 가서 그곳의 스냅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직접 운전하여 조금 먼 곳을 향하고 싶고, 그 운전하는 시간을 상당히 즐기고, 그곳에 도착하면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그곳의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사는곳은 서울 양천구입니다.)


그런데 매번 낭만적인 생각에 의욕만 넘치고, 게으름으로 인해 한번도 그런 시간을 즐긴적이 없네요.


다음 주 월, 화를 이용하여 이번에는 실행해보려합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이런 저런 의견 부탁드려봅니다.




4 Comments
29 바람에게묻다 2018.09.29 16:56  
제일 추천하고 싶은 곳은
울나라에서는 아무래도 강원도겠죠
울나라에서는 자연이 그나마 제일 잘 보존된 곳이 강원도니까요
강원도 옛길을 함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 속초나 고성을 가는 데
잘 뚫린 지금의 도로보담
옛 구길을 따라 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한계령이나 미시령을 넘는다던가
진부령 고갯길을 넘는다던가
불영사를 넘는 길도 아직은 드라이빙 하기 좋고요

남쪽으로는 아무래도 독일마을이나
해남 통영이 그나마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
16 한국늑대 2018.09.30 02: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꼭 떠나야할텐데말입니다.
69 서비 2018.09.29 17:28  
좋은 것 많이 담아 오세요
도움이 못되어 미안합니다만
지금 설악으로 들어 가시면 산에는 단풍이 들기 사직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16 한국늑대 2018.09.30 02:18  
별말씀을요...충분히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2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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