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가 아름답게 보이는 담푸스에서 M 권학봉 오늘은요 11 2480 3 0 2018.10.27 12:43 2박을 마치고 포카라시내로 내려갑니다. 예전에 20kg짊어지고 오르든 길에 이제는 차량이 다녀서 편안하게 올라왔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손에 잡힐듯한 마차푸차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3 0 Author 553 145 Lv.84 M 권학봉 최고관리자 42,728 (42.7%) 사진에는 촬영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