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본식 촬영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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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본식 촬영순서.

12 날쌘돌이비니 7 10906 1 0

일단 다른곳에서 퍼온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2011년에 작성된 자료이기도하고 찾아보려고해도 작성하신분이 누구신지 찾을길이 없네요...^^;;

2011년 웨딩트렌트 기준임을 알려드리며 요즘에도 웨딩 중저가업체헤서는 이런식으로 촬영하는곳 없지 않습니다.

이것에 관련해서는 마지막에 코멘트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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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본식 실전 촬영강좌 입니다. 사진을 이용한 강좌를 작성 하려니 초상권이 문제가 되어 텍스트 위주로 설명 드립니다.

웨딩본식 참으로 많은 분들이 도전 합니다. 하지만 찍는 목적에 따라서 장비도 렌즈도 구도도 달라집니다.
웨딩본식촬영은 앨범제작을 위주로 찍기 때문에 앨범 편집할 때 꼭 들어가야 할 장면들을 위주로 촬영 하게 됩니다.
다만 메인 촬영자가 아닌 경우는 메인 촬영자와 똑 같은 구도 똑 같은 장면의 사진 보다는 다른 사진을 찍어 주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밝은 렌즈로 플레시 없이 찍는 다거나 하는 쪽으로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서브 촬영자 인데도 메인 촬영자와 붙어
다니며 같은 장면을 찍는 분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건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스튜디오에서 웨딩본식 앨범은 3권을 기준 으로 합니다 보통 11R 크기로 제작되며, 신부대기실부터 폐백 원판까지 모두 들어
가는 30P 앨범 한 권과 양가부모님께 드리는 원판앨범 2권이 기본 입니다. 30페이지에 모든걸 담으려니 기본적으로 필요한 장면들이
꼭 있습니다. 이것만 아시면 촬영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1- 준비물

-카메라바디 (촬영 전날 꼭 충전해 두세요)

-렌즈 ( FF 바디는 24-70 또는 24-105 표준줌렌즈 크롭바디는 17-55 정도의 렌즈)
예식장마다 다르지만 신부대기실이 좁아서 신부와 신랑 또는 부모님 사진 등 전신 사진이 필요한 경우 크롭바디의 경우 24-70 렌즈
를 사용하면 화각이 안나올 때가 있습니다. 크롭바디라면 필히 FF환산화각 24mm 정도부터 시작하는 줌렌즈를 준비 하셔야 합니다.
또한 16-35 등의 광각계열 줌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중앙의 인물은 좋지만 주변인물의 얼굴이 퍼지게 나와서 크레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각렌즈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FF바디에 여친렌즈라고 85mm 만두 가지고 촬영하시는분도 만약에
메인으로 촬영하시는 거라면 자제해 주세요 (실제로 봤어요) 서브 촬영자 라면 모를까 메인이 이걸 끼우고 언제 화각 따라서 렌즈를
갈아 끼우며 촬영 할수 있겠어요?

-플레시
외장 플레시는 필수품 입니다. 보통 몇 일 전부터 준비하면서 충전지도 충전해 놓으시지만 촬영 전날 꼭 한번 더 충전해 주세요.
그래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정 바운스를 기본으로 하기에 옴니바운스는 사용 안합니다.

-충전지 (최소 12알 ?본식 촬영 하는 동안 3번을 갈아 끼우셔야 정상적인 광량이 확보됩니다)

- 삼각대

- 릴리즈(있으면 좋고 없어도 무방 합니다)

- 메모리카드 (촬영 전날 필요한 것은 백업해두시고 포멧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촬영시작

일반적으로 결혼식은 예식시작 1시간전에 신부와 신랑이 신부대기실에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부대기실 사진은 전제 사진의 약 30%
를 차지하게 되며 이때 조금 이라도 늦으면 예민해진 신부가 크레임을 걸기도 합니다. 결혼식 1시간 30분전에 미리 도착해서 본식장의
천정 등을 살려보고 조명을 어찌 해야 할지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본식 사진의 기본은 모두 가로 사진 입니다. 같은 장면을 가로와
세로로 두번 찍어 두는 건 좋지만 세로로만 찍으시면 나중에 편집할 때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본식사진은 기본 설정이 셔터속도 1/80초 // ISO 400 // 조리계 5.6 // 플레시 노출보정 +1 // 촬영모드는 M // 화질은 RAW // 천정바운스

입니다. 플레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 셔터속도는 1/80초를 해주시는 게 좋으며 피사계심도 확보를 위해서 조리계는 5.6 정도를 유지
해 주셔야 신랑 신부가 모두 선명하게 나옵니다. 플레시는 기본적으로 천정 바운스를 합니다. 직광으로 촬영할 경우 메이크업 때문에 얼굴이 번쩍거리거나 동굴현상이 나오기도 하며 예식장에서 사용하면 스폿라이트 때문에 노출 오버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설정을 유지 하시고 어둡게 찍히면 ISO 감도를 올리시고 밝으면 ISO 감도를 내리세요. 즉 모든 설정은 고정 하시고 노출 조절을 ISO
감도로만 하시면 됩니다


-3- 신부 대기실

- 신부 의자에 앉은 전신 독사진
- 신랑 신부가 의자에 앉은 전신 독사진
- 신랑신부가 휴대폰으로 셀카 찍는 모습의 연출사진
- 신랑신부가 키스하거나 부케를 쳐다보는 등의 연출사진
- 신부가 신랑의 타이를 다정하게 매만지는 연출사진
- 신랑이 신부의 귀걸이나 목걸이를 만져주는 연출사진
- 신부와 시어머님이 같이 앉은 전신 사진
- 신부와 친정어머님이 같이 앉은 전신 사진
- 신부를 가운데 두고 양가 어머님이 양쪽으로 앉은 전신 사진
이때 3명 모두가 앉을 수가 없는 경우 신부만 앉고 어머님은 서서 촬영

이런 기본적인 사진을 미리 찍어두시고 나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 주시면 됩니다. 친구들 사진을 찍는 도중 중간중간 접수대로 나가셔서
신랑과 부모님이 함께 인사하는 모습,신부 부모님이 하객 맞이하는 모습 등 홀스케치 사진을 찍어두고 다시 신부대기실로 가서 친구들
사진을 찍습니다. 예식 시작 10분전이 되면 본식장으로 이동 합니다.


-4- 본식장

본식 촬영 중간에 충전지가 다되면 중간에 갈아 끼울 시간이 없습니다. 신부대기실에서 어느 정도 사용 하였기 때문에 플레시의 충전지를
갈아 끼워 줍니다. 모든 장비는 사회자 옆쪽 공간에 두셔야 도난을 방지 할 수도 있고 촬영을 빨리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삼각대는 미리 펼
쳐 두고 그 아래 가방을 두시면 촬영 내내 다니시며 보기도 편합니다


- 주례사 테이블 위에 성혼선언문 촬영
- 주례사테이블 위치에서 신부 입장하는 출입구 쪽을 보고 전경 촬영
- 사회자 촬영
- 주례 촬영
- 양가어머님 입장준비모습 촬영
- 양가어머님 입장 모습촬영
- 양가어머님 화촉점화 모습촬영
*단상을 보았을 때 왼쪽의 신랑 어머님부터 점화를 합니다. 촬영하고 신부 어머님 쪽으로 가시면 점화를 시작하도록 예식장 도우미
들이 시간을 조절해 줍니다
- 양가어머님 맞절 모습촬영
- 양가어머님 하객에게 인사 모습촬영
- 주례자 소개 모습촬영
- 신랑입장촬영 (입장하기 위해 서있는 모습부터 최소 3컷 이상 촬영)
- 신부입장 촬영
- 신부가 어느 정도 들어오면 신랑이 나가서 장인에게 인사하고 신부를 건네 받는 모습 촬영
- 신랑신부 같이 단상에 서는 모습 촬영
- 신랑신부 맞절 촬영
- 주례사 하는 모습 촬영
- 신랑단독사진 촬영 (주례사 뒤쪽에서 신랑을 보고 상반신컷)
- 신부단독사진 촬영 (주례사 뒤쪽에서 신부을 보고 상반신컷)
- 신랑/신부사진 촬영 (주례사 뒤쪽에서 신랑/신부를 보고 상반신컷)
- 예식장 입구에서 당상을 보고 전체 전경사진 촬영
- 신랑 부모님 앉은 모습 전신 촬영
- 신부 부모님 앉은 모습 전신 촬영
- 피아노/악기/악보/꽃길/ 하객모습등 소품 촬영(엘범 편집할때 배경으로 사용합니다)
- 축가/축하공연 촬영 ( 없는 경우 있음)
- 신부부모님께 인사하는 모습 촬영 (신랑이 절할 때)
- 신랑부모님께 인사하는 모습 촬영 (신랑이 절할 때)
- 하객에게 인사하는 모습 촬영
- 사회자가 시키는 이벤트 모습 촬영( 없는 경우 있음)
- 케익커팅/건배 모습 촬영( 없는 경우 있음)
- 신랑신부행진모습 촬영-최소 5컷 정도 (가장 마지막에 왔을 때 키스 시키고 촬영)
*행진할 때 축포 또는 눈스프레이 등이 렌즈에 묻는 것 조심

이때 빠르게 삼각대를 가지고 와서 원판촬영 준비를 합니다. 조리계를 8-11 사이로 변경 합니다 (많은 사람을 찍어야 하는 심도가 깊어야
합니다) 미리 몇컷 촬영해 보시고 ISO 감도조절을 통해 노출을 설정 합니다


-5-원판촬영 (모든 위치는 도우미들이 잡아 줍니다-같은 사진을 3컷정도씩 찍어주세요)

- 신랑/신부/주례 촬영
- 신랑/신부 촬영
- 신랑/신부/양가부모님 촬영
- 신랑/신부/양가부모님/친지 촬영
- 신랑 직계가족 (신랑/부모님/형제/자매) 촬영
- 신부 직계가족 (신부/부모님/형제/자매) 촬영
- 신랑/신부/친구 촬영
- 부케던지기 촬영
- 신랑/신부/부케받은사람 촬영
- 신랑/신부 연출사진( 도우미가 자리 잡아줍니다)
- 신부 연출 사진 촬영
*모든 사진은 눈감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최소 3컷식 찍어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본식원판 사진촬영 입니다. 끝나면 신랑신부와 같이 폐백실로 이동 합니다. 신랑신부가 옷을 갈아 입는 동안 플레시 베터리를
다시 갈아 기웁니다. 조리계는 다시 5.6으로 변경 하시고 대기

 

-6-폐백촬영

- 신랑/신부 앉은 모습 (폐백상과 함께 나오게 찍습니다)
- 신랑/신부/신랑부모님 앉은 모습 (폐백상과 함께 나오게 찍습니다)
*여기까지가 원판사진으로 사용 됩니다

- 신랑신부 절하는 모습 ( 부모님 얼굴에 초점을 잡습니다)
- 신랑신부 절하는 모습 (신랑신부가 절할 때 신부얼굴에 초첨)
- 술따르는 모습 촬영
- 이하 모든 어른들에 절할 때 절을 2-4번 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위와 동일하게 촬영해주세요
- 신부가 신랑에게 술 따르는 모습 촬영
- 신랑이 신부에게 술 따르는 모습 촬영
- 건배하는 모습 촬영
- 러브샷하는 모습 촬영
- 신랑이 신부입에 대추 물려줄 때 촬영
- 두사람이 대추를 반씩 따먹을 때 촬영
- 신랑이 신부를 일으켜줄 때 촬영
- 신랑이 신부를 업어줄 때 촬영
- 신랑신부가 절값 봉투를 주고 받을 때 촬영
- 신랑신부가 절값 봉투를 자랑할 때 촬영
- 신랑신부 연출 사진 ( 도우미가 자리와 포즈를 잡아줍니다)
- 신부연출사진 촬영

여기까지가 웨딩본식 촬영순서 입니다. 충분한 연습과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 날 때 아무 예식장이나 가서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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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많이 했었는데... 결국에 올리게 되네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최근에도 웨딩본식스튜디오 중저가 업체에서는 본문내용에 적힌것들만 확실히 찍어낼수있으면

프리랜서로 활동할수있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요즘 좀 잘나간다하는업체헤서는 원판빼고 스냅에서는 거의 노스트로보 촬영이 대세긴 합니다...

그리고 메인이 찍는 사진보다 사이드에서 스냅작가가 자연스러운표정 캐치해서 찍는사진이 더 예쁘기도 하구요

(서브스냅이라고 메인보다 쉬울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메인보다 실력이 더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2부행사가 진행되는경우도 많아서 찍어야할게 더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메이크업부터 촬영되는경우도 많구요...

글로 아무리 많은걸 적어봐야... 한번 촬영해보는것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결혼하시는 분들계시면 재능기부한다고 생각하시고 무페이로 찍어주시는게 좋을것같구요~

그렇게 촬영하시게 되면 계약되있는 메인작가님 계실텐데.. 먼저가서 신랑이든 신부는 지인인데 최대한 방해안되게 촬영할테지만.

혹시나 방해되거나 앵글을 가리게 되면 말씀해달라고 하시면 찍지말라고 하시는분 없을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카메라 좋은거 가져왔으니 신경쓰지말고 많이 찍어주라고 제가 먼저 얘기하는편입니다..ㅋ

 

 

xilently ​님이 아래에 올려주신 질문글에 너무 부정적인 댓글을 달아드린것같아 이렇게나마 글올려봅니다^^;
저도 제가 친했던 동생커플(신랑신부 다 친했어요ㅠㅜ) 저한테 계약해서 진행했다가 결과적으로 연락을 끊게 되었기때문에...
그런댓글 남겼었던거구요..ㅠㅜ 나쁜 의도는 없었습니다..^^;
혹시나 부득이하게 촬영을 진행하게 되셨다면 이글이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7 Comments
7 xilently 2016.01.11 14:12  
답변 감사합니다! ... 결과적으로 인연을 끊게 되었다니 슬프네요 ㅠㅠ
순서를 잘 외우지 않으면 놓치거나 준비가 안될 수도 있겠네요. 어렵겠어요 ㄷㄷㄷ

무선동조나 조명 컨트롤 같은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겠네요.  천장 바운스 아니면 높은 ISO + 약한 직광 플래시밖에 사용할 일이 없는거군요..결혼식의 시간이 짧은 한국 특성 때문일까요.
12 날쌘돌이비니 2016.01.11 14:44  
동생커플 연락끊게되고부턴.. 절대 제지인은 계약해서 안찍습니다. 그냥 스케줄되면 무페이로 가서 찍어주고 a컷좀 추려서 카톡으로 그날중으로 보내줍니다~ 대신 축의금안내고 당당히 밥먹지요~ 스케줄안되서 못가게되면 돈만 보내구요~
무선동조나 조명 컨트롤.. 주례때나 축가때는 불가능하진 않은데요... 이게 상당히 숙달되지않으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입장,퇴장때는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구요... 그리고 본문에 있는내용이 100프로 맞지 않습니다.. 식장에따라 순서가 바뀌는경우도 있습니다. 미리알고싶으시면 예식시작하기전에 사회자한테가서 식순좀 보여달라고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17 이성현 2016.01.11 19:05  
대기실 및 원판용으로 조명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가끔씩 있지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더군요.
요새는 고 ISO에 화질이 괜찮게 나오니까, 노플래시 촬영도 많고요.
서브가 없다면 투바디를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470에 클립온, 135단에 노플래시.
요렇게 찍으시는 분도 있더군요. (제 결혼식 때 본식 스냅 작가가 그랬습니다.)
대신 정말 바삐 움직여야 한다는 단점도. :)
22 비목어 2016.01.11 21:14  
좋은글 잘보았습니다,,,찍을일은 없을듯한데....일단 좀 알아두면 좋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M 운영자 2016.01.12 18:11  
저도, 사촌동생 결홀식날에 스냅좀 찍어 달라고 하길레 준비해서 갔더니, 메인은 아에 고용않했더라구요. 예식장에 원판만 해 놓고 나머지는 전부 떠넘기기식이어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아무튼 10살 어린 여동생만 아니었어도 한대 줘어 박는건데 말이죠..
스피드라이트 핫슈에 붙이고 그냥 기록모드로 돌입해서 한 3시간정도 뛰어다녔네요. 렌즈는 그냥 24-70 하나로 다 훝었습니다.
밥도 못먹고 말이죠.

일단, 결혼식이란게 참 애매합니다. 첫번째로 조명조건이 좋지 않고, 두번째로는 인공조명을 사용할 시간도 없으니까 말이죠. 잘해야 본전이고 잘못하면 크게 욕먹는거라 열심히 할수 밖에 없는 그런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스틸로 갔더니, 엑스트라로 출연해 달라고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ㅎㅎㅎ

날쌘돌이비니님의 사연을 들으니까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자료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유저강좌&팁 게시판에도 복사해 놓겠습니다. ^^;;;
16 탱크웹 2016.01.12 23:56  
위의 내용중 

본식사진은 기본 설정이 셔터속도 1/80초 // ISO 400 // 조리계 5.6 // 플레시 노출보정 +1

이렇게 촬영하는사람 요즘 없을겁니다.  셔속은 핸드블러 때문에 1/125 이하로는 거의 안내립니다. 화소가 높을수록 핸드블러 때문에
흔들리는 사진이 많아지기 때문에 2000만화소가 넘는 바디에서 움직이면서 순간 포착해야 되는데 1/80은 흔들림 많습니다.

iso는 상황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2000까지 올려야될때도 있구요 스팟조명 셀때는 400 이하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조리개는 1.4부터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저는 촬영때 15-30VC / 35.4 / 50.2 / 85.4 / 24-70 II  렌즈 5개 사용합니다. 135는 그닥 사용할일이 없어서 안가져가구요
입퇴장시만 투바디라 단렌즈와 15-30 같이 사용합니다.
조명은 원판촬영시 천정이 화이트면  ps-360 들고가서 ps360 + 600ex-rt 풀발광 천정바운스 사용하고 천정이 검정이면
식장 조명 사용합니다.

익숙해지면 혼자 스탠드 세우고 조명세팅하고 충분히 시간나오구요
원바디 사용하더라도 렌즈 5개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축하합니다. 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온달2 2016.01.28 14:04  
좋은 노하우를 정리한 강의 원고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어설픈 촬영 경험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얼마전
가까이 지내는 동생벌 친구가
공무원인 20대 딸에게 남자친구 생겼다고...
결혼식 사진 찍어달라는 요청~ㅋ
그날 VIP 급 축하객이 되어야 할 내가??

온달이 당혹감에 망설이고 있는데,
"웨딩촬영은 아니고 예술성 있는 사진 몇장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온달이 깊은 미소 지었습니다.

그런데 온달이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날이 오면 일단 카메라는 들고 가리라...^^
찍어주기위하여
또 내 사진 찍기 위하여
꿩먹고 알먹고 소원 들어주고 아닌가~ 하하
24-70 장착
70-200은 어깨걸이 컴펙트 줌케이스에

하객 품격에 손상 없도록............ ㅎ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