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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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입니다

16 하동수 1 825 0 0

'새해'라고 하는 것이 요즈음처럼 무의미하고 덧없게 느껴진 적이 없습니다.


2021년의 새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려고 우르르 몰려간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예비 범죄자들입니다.


제 생각이 과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ㅋㅋ




어쨌거나


즐거운 새해여야만 하는 2021년.


저는 소설을 쓰지 않으니 날마다 정신적으로 행복합니다.


이 기분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 생각보다 제게 중요한 일이 돼버렸습니다.


사실 벌써 지출이 참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지갑이 열리는군요.


오늘은 책을 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권학봉 작가님 책이 되겠군요.


종이책 말고 E북으로 살까 합니다.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저는 소설을 썼던 사람입니다.


좁은 집에 얼마나 많은 종이책이 있을지 상상되시나요?


이사올 때 갖고 있던 책의 절반을 버리고 왔습니다만


현재 다시 책이 쌓여서 이동하는데 불편합니다.


그래도 책만큼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이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도서정가제 때문에 저는 막대한 타격을 입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상품내지 취미 생활보다 저렴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권학봉 작가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캐논 R6 영상을 보니까 참 답답하더군요.


니콘이 제정신 박힌 회사였다면 어찌 Z 시리즈 리뷰를 맡기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D780이라든지 D6 같은 거라도 보내서 리뷰를 맡기는 편이 어땠을까요?


캐논과 소니가 맡기는데 정작 니콘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니콘 관계자라면


Z 6II, Z 7II, 50.2, 50.8, 85.8, 14-24 f2.8, 24-70 f2.8, 70-200 f2.8을


권학봉 작가님께 보내서 리뷰를 맡겼을 겁니다.


기간은 아주 넉넉하게 말이죠.


그리고 원하는 장비를 대여했겠죠.






프로가 쓰는 장비를 사고 싶어하는 아마추어가 얼마나 많습니까?


카메라 렌즈 장비질이 취미인 사람들이 바로 카메라 회사를 먹여살리는 주요 고객들입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다행인 건 제가 니콘 관계자가 아니라는 것이겠죠.


니콘 얘기는 이만하고,


권학봉 작가님, 보일러박사님, 뉴스네트님, 스트로비스트코리아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2021년 모든 일 다 잘 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 Comments
11 뉴스네트 01.04 11:0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 하세요..^^

축하합니다. 1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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