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앰배서더 지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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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앰배서더 지원해봤습니다

15 하동수 2 596 0 0

아마추어가 지원하는 성격의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안하려고 했는데요.


제가 문학 공모전 안한지 벌써 1년째라 무언가라도 지원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서 해봤습니다.


그런데 소속을 적으라더군요.


주로 활동하는 곳도 적으라고...


소속은 스트로비스트코리아 (?)


주로 활동하는 곳은 스트로비스트코리아랑 인스타그램 ㅋㅋㅋㅋ


물론 괄호열고


아마추어라 자주 글 올리는 권학봉 작가님 사이트 적었다고 쓰긴 했습니다.


안 되더라도 니콘 카메라는 언젠가 사용하게될 것 같아요.


눈비 걱정 없이 돌아다니고 싶거든요.


그리고 점점 보정 프로그램과 친해지다보니


장비가 그렇게 중요한가? 아니다. 장비가 아니라 내 실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표작 링크를 걸라길래 포인트 갤러리의 '내보내기' 글 링크 걸었습니다.


니콘 앰배서더 얘기는 이만하고...






조만간 갤러리에 사진이 올라갈 겁니다.


많은 방법들 가운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방법을 찾았고 그 방법대로 보정해본 결과물들입니다.


그동안은 선배들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했고 너무나 미숙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미숙하지만 어제보단 낫네요 그래도..


지금 보정하는 방식 중 특기할만한 것은 아무래도 채도에 관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채도를 낮춘 뒤 포인트 컬러 3개를 지정해 채도를 올립니다.


흑백은 거기서 더해 제가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색 (흑백 탭의 6가지 색상)의 채도를 더 낮춥니다.


이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수치는 어떻게 정할 것이며 수치를 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내 느낌대로 할 것인가.


뭐 여러가지 시도를 했고 많은 결과물들을 내보내기 하고 다 지우고 반복하기를 며칠째...


오늘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글쎄요.


제가 옳다고 믿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면 끝도 없이 무너지는 것이라...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로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제 사진에 사람을 걸어야겠는데 (캔디드는 영 자신이 없고 걷는 사람 위주로 걸 것 같네요.)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또 글을 길게 써버렸군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2 Comments
수고 많으셨습니다.
11 뉴스네트 03.03 10:41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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