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이상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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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이상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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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닭둘기라 했던 비둘기 마냥

살이 찐 건지

아님 어디가 아퍼서 몸이 비대해 진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배가 임신한 것 처럼 배불뚝이더라고요

날지를 못하고 뒤뚱뒤뚱 걸어다니더라고요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식욕을 억제를 못해 살이 찐 건지

아님 어디가 아픈 건지를 모르겠네요

 

참새 같은 데요


 

8 Comments
24 이엘로 2016.05.25 22:32  
참새가 봄에는 날씬하고 가을,겨울엔 살도 찌고 털이 부풀어 올라 비대해지는데
아직 뚱뚱해지긴 이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ㅎㅎ
어릴 때 총으로 쏴서 많이 잡아먹은 기억이 나네요
맛있었는데 ^_^;
29 바람에게묻다 2016.05.25 23:08  

이엘로님 어릴 때 한 건맨 하셨나 봅니다
^^*

이 녀석이 너무 비대해선지
사진을 찍으려 다가가도 날지를 않더라고요
*^^*
24 이엘로 2016.05.25 23:33  
공기총으로 전기줄에 앉은거 쏴서 잡았는데
맞아서 떨어졌다기보다  놀라서 떨어진거같네요
생각해보니 우리집은 애한테 총을 쏘라고한 무서운 집안이군요
29 바람에게묻다 2016.05.26 23:50  
ㅎㅎㅎ
공기총에 놀라 떨어졌다기 보다
혹 죽은척 한 거 아닐까요?
*^^*

축하합니다. 3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주르 2016.05.26 09:48  
어린시절 아버지따라 포차에 가면 잔소주에 메추리구이 참새구이 시켜 한두잔 잡수시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녀석은 아무래도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닌가 싶어요..
29 바람에게묻다 2016.05.26 23:51  
참새구이가 귀할 때
가짜 참새구이도 많았다고 합니다
^^*

제가 생각해도 병에 걸린 거 같아요
ㅜㅜ
M 권학봉 2016.05.26 18:19  
추워서 털이 곤두 선것 같아요.
주르님 말씀 처럼 뭔가 아픈것 같네요. ㅎㅎ
저도 어릴적 참새 잡아서 연탄불에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까 좀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29 바람에게묻다 2016.05.26 23:52  
대장님
참새 잡이 봉개 함???
하하하하

바쁘신데도 이렇게 댓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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