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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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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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요

오전에

전철에서

어떤 잘 생기지 않은 처자가

제 발을 거침없이 밟았답니다

그러고는

죄송합니다 그러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조금 전 전철에서는

어떤 녀석이

제 발을 툭 건딜고서는

미안하다는 표정도 엄고

지 할 일만 하는 거 있죠

ㅜㅜ

 

꿀밤이라도 한 방 갈기고 싶은 데

젊은 친구한테 잘 못 시비 걸다가는

제가 맞을 것 같아 참았습니다

ㅜㅜ

 

제가

잘 한 거죠?

*^^*

 

 


 

6 Comments
M 온달2 2016.06.01 07:59  
이렇게 좋은 사진을...
작품에예요!!!!
겔러리에 올려보시지요~ ^^

축하합니다. 14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9 바람에게묻다 2016.06.01 08:03  
하하하하
형님의 과찬을 들으면 괜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

저는 왠지 갤러리 보다는 이런 자유게시판 공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요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이라
잠이나 푹 잘라고 어제 소맥을 한 잔 하고 잤는 데
아침이 되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
M 권학봉 2016.06.01 09:18  
아... 그러게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밟혀 본지가 너무 오래됬네요. ㅎㅎㅎ
아무튼, 오늘은 좀더 특별한 행운이 이제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29 바람에게묻다 2016.06.01 16:51  

뭔 시골이요?
전원에 대 저택에 사시는 건 아니신지???
*^^*

진짜 행운이 왔으면 좋겠네요
^^*
M 주르 2016.06.01 09:54  
아... 파주 촌에 살다 보니  저도 남에게 발을 밟혀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울 동네는 지하철이 닿지않아 항상 차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이젠 대중교통비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 남에게 발을 밟히는 날이면 꼭 로또를 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29 바람에게묻다 2016.06.01 16:55  
지금 파주가 촌인가요?
울 동네보다도 더 도시 같을텐데요
*^^*

파주하면
어릴 떼부터 인연이 좀 있었던 곳입니다
공릉 있는 곳에
어릴 적 방학 때 잠시 갔었었구요
파주에서 좀 더 들어가야하는 곳
율곡 선산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곳에 제 할머니 묘가 있었습니다
뭐 옛날 우리 집안과 율곡집안이 무슨 인연이 있어서
울 할머니를 모실 수 있게 자리를 내어 주었다고 하네요

외곽도로인가???
도로건설로 인해 울 할머니를 이장을 했는 데
그 전에는 성묘땜시 한번씩 가곤 했었답니다
*^^*

축하합니다. 3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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