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라이트룸에서의 화이트 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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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라이트룸에서의 화이트 발라스

M 권학봉 19 7816

 

 

 

 

라이트룸에서의 화이트 발라스

 

 

 

 

 

 

 

 

 

 

화이트발란스 란?

화이트 발란스를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

색감의 기준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즉, 사진에서 기준이 되는 무채색을 정하는 일인 것입니다.

무채색은 검정부터 화이트까지의 색인데 카메라의 색공간이 기본적으로 R G B 이기 때문에 인쇄용의 K 적 검정색이 빠져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R G B 가 완벽하게 동일한 값을 가지게 되면 무채색이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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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상으로 그렇지만

실제 라이트룸에서 보면 어디를 기준으로 잡을 지 모호합니다.

샘플사진을 보면 뭔가 저녁 노을이나 새벽녘의 분위가 느껴지는데,

이는 실제의 색감에서보다 많은 옐로우가 있어서 그렇게 보입니다.

표시된 부분이 화이트 발란스를 조정하는 텝인데 스포이드 툴과 템프, 틴트 값이 있습니다.

 

 

 

 

 

 

 

 

 

 

 

 

 

 

 

 

템프와 틴트 값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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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템프는 템프레이처 (온도) ​이고, 틴트라는 말은 색조입니다.

가장 비슷한 색공간이 Lab 라고 있는데요, 이것은 산업현장에서 색을 맞출때 많이 쓰는 색공간입니다. 일종의 절대값이기도 하고

염료나 안료 배합시 가장 편리한 방법이니까요.

아무튼, 템프는 b 막대이고 틴트는 a 막대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L 값은 밝기인데 색감만 존재 함으로 여기서는 무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완벽한 흰색이 100 이고 완벽한 검정이 0 으로 표기 합니다.

템프라는 명칭에서 알수 있듯이 파랑과 노랑으로 색감이 변하면 우리는 따뜻하고 차가운 느낌을 받는 것이죠.

사진에서 가장 많이 쓰고 현실에서도 가장 신경써야 할 값이기도 합니다.

틴트는 주로 형광등에서 녹색빛이 나오고 다른 등의 색깔에 따라 변하니까 조정을 합니다만, 아주 많이 조정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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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사진에 템프 값을 5000 으로 조정 했을때 상당히 차가원 진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러나 소녀의 뒷 배경에서 보이지 않았던 색감이 나타납니다. 이는 첫번째 사진에서 기준 색감의 옐로우값이 너무 높아

무시되었던 데이타가 다시 살아 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진에서는 정확한 화이트발란스를 맞추는것이 가장 보기 좋은 사진이 된다고 말 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경우 첫번째보다 좀더 화이트발란스가 맞았다고 생각 되네요.

 

 

 

 

 

 

 

 

 

 

 

 

 

 

 

라이트룸에서 스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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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포이드 툴이 있습니다.

스포이드 툴을 보면 확대경이 달려 있고, "무채색을 찍으세요"라고 나옴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실제로 무채식을 찾는 것이지, 사진에서 무채색처럼 보이는 걸 찾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사진을 찍는 순간 데이타가 저장되지만, 기준은 모르는 것입니다. 즉 화이트 발란스는 사용자가 지정해 주는 것이죠.

따라서, 화이트발란스용 그레이카드를 놓고 찍는다던지, 아니면 흰색 종이나 기타 원래 무채색이었던 물체가 사진에 있다면

거의 완벽하게 화이트 발란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바지가 원래 흰색이지 않나 싶어서 바지의 흰부분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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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전체적인 색감이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께 전체적 색감이 아니라, 제가 찍은 바지의 색감입니다. 저는 바지의 가장 밝은 부분을 찍었는데

보시면 흰색으로 보이실 것입니다. 바지색이 흰색이 될때까지 컴퓨터가 자동으로 a막대 값과 b막대 값을 조정해 화이트 발란스를 재 설정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녀의 얼굴을 찍으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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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얼굴은 기본적으로 노란색이 많기 때문에 컴퓨터는 파란색쪽으로 엄청나게 색감을 돌려 버립니다.

얼굴의 광대뼈 밝은 부분을 찍었는데요. 그래도 회색으로 보이지 않고 노랗게 보이는건 너무 많이 색감이 돌아가기 때문에

컴퓨터가 알아서 한계치를 적용해 버린 것입니다.

그럼, 소녀의 얼굴뒤에 있는 파란 비닐봉지를 찍으면, 사진이 당연히 굉장히 노랗게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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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찍은 부분의 파란 비닐봉지가 이제는 흰비닐 봉지로 보이는 것입니다. 대신  전체적으로 사진이 노랗게 변한 것을 볼 수있습니다.

스포이드로 화이트 발란스를 맞출때는 무채색을 사진에서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데이타없는 완벽한 흰색 이나, 완벽한 검정에서는 에러메시지를 보여 줍니다.

"쓸만한 데이타가 없습니다. " 라구요. ^^

 

 

 

 

 

 

 

 

 

 

 

 

 

 

 

 

 

화이트 발란스를 꼭 맞추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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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전, 후를 보면 후자가 화이트 발란스를 좀더 정확하게 맞춘 사진입니다. 메고 있는 어깨 벨트가 흰색에 가까웠으니까요.

그런데, 야밤에 펼처지는 힌두교 종교행사에서 버터등불을 이용한해 뭔가 하고 있는 상황의 느낌이 잘 전달 된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이럴경우 화이트 발란스를 맞출 것인지. 분위기를 전달 할 것인지는 순전히 사진의 몫입니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나 비전에 따라 다른 표현을 하는 것이죠. 정답은 없습니다. ^^

 

 

 

 

 

 

 

 

 

 

 

 

 

 

 

 

 

 

 

 

 

 

 

 

 

자동 화이트 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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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가 자동 화이트 발란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급기종일 수록 수동으로 화이트 발란스 값을 조정 하는 기능이 추가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자동기능이 완벽하지는 못해서 많은 오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배경이 전체적으로 같은 색상으로 통일된 경우가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죠. JPG로만 사진을 찍는다면

카메라의 화이트 발란스 기능을 전적으로 믿는 것이기 때문에 작가가 개입할 여지가 적습니다.

흔히들 니콘 보다는 캐논의 JPG가 훨씬 좋다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캐논의 화이트 발란스 알고리즘이 니콘의 것 보다는 진보 된것 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임으로 공학도적인 검증은 없죠. ^^ 기대하지 마세요.

아무튼, 캐논의 화이트 발란스가 더 정확하냐? 라면 아니오, 니콘의 것과 비슷하게 틀립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좀더 좋아할 만하게 따뜻하고 부들부들한 색감에 좀더 최적화 되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간단하게 화이트 발란스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조금더 사진을 '표현'하려면 RAW로 찍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장에서 어떻게 카메라가 반응할지는 정말 모르는 일이거던요.

RAW로 찍는다는 의미는 카메라의 모든 후보정 알고리즘을 버리고 후잡업에서 카메라가 하던 모던 작업을 느긋하게 모니터를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화이트 발란스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이해 되셨으면 한느 바람으로 이만 끝내겠습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19 Comments
1 레옹 2015.10.21 16:05  
글 잘 읽었습니다...
1 스머프 2015.11.06 16:09  
하이라이트 개념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4 뱃살 2015.11.23 22:25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 lightning 2015.12.13 17:51  
잘 읽었습니다. ㅋ

축하합니다. 4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 희소식 2015.12.29 17:14  
유용한 상식입니다.
새해에도 좋은 정보 주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9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 비단풍 2016.03.18 17:29  
정말 배울것이 많네요.. 10년만에 다시 사진을 시작할려니 세월이 많이 변한것에 새삼 놀라네요
14 수박1 2016.11.29 12:00  
좋은 강의 감사 드림니다.
5 두레 2016.11.30 10:40  
좋은 정보 입니다..감사합니다...^^*
3 에버그린 2016.12.23 14:53  
책을 처음부터보는데 기초가 없어인지 어럽게 느껴저 우선 동영상으로 재 수강합니다.
촬영시 Raw, Raw+Jpg  중 어떤 선택을 권장하시는지요?
4 노트4 2017.05.14 10:14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지난 좋은 글부터 꼼꼼히 정독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1 강스튜디오 2017.06.09 17: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48 일천영 2017.08.01 21:15  
강좌 잘 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33 라포르 2017.09.15 08:4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다사랑 2017.10.15 11:12  
하나 하나 따라가며 배워야 겠습니다.
1 가을바다 2018.04.18 13:15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잡지마 2018.05.30 10:14  
감사합니다.
라이트룸 접하다 보니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10 밀크웨이 2019.03.11 07:46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8 소라빵 2019.10.09 08:07  
좋은 것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 Herdang 2020.05.15 11:10  
와 평소에 알고있었던 화이트밸런스 이론이 더 쉽고 임펙트있게 설명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