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줄 몰랐던 내 손 5 난희망과산다 14 2078 0 0 2016.09.16 22:17 어느 날 문득 쳐다보니 너무 굵어지고 투박해 져버린 내 손가락...정말 밉다 생각 했는데 이번 명절에 사촌언니가 예쁘게 꾸며 주었더니 봐줄만하게 예뻐졌다~~ 기분 업~^^ 0 0 손, 블링블링, 소중한 Author 0 0 Lv.5 5 난희망과산다 골드 529 (49.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