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봄길 M 온달2 0 1155 0 0 2017.04.12 18:24 청산도의 봄유채밭과 보리밭 그 사잇길사랑하는 이둘이 걸어서 더욱 좋다봄은 청춘이다 0 0 Author 18 6 Lv.74 M 온달2 로열 33,888 (37.1%)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