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 할미
야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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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6:27
제주 협재 해변에서 톳을 채취하시던 할머니
- 넓고 푸른 바다를 즐기는 수많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할매는 묵묵히 톳을 이고 갈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