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온달2님의 훈남 얼굴 대공개인가요
저는 온달2님이 제 댓글에 달아주신 글을 읽고
상상하기를 머리 희끗한 은퇴하신 노신사분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 사진을 보고 어?
서모님과 나이차가 30년은 ?
했다가 오늘에서야 제가 잘못 생각했음을 알았습니다
저보다 훨 젊은신 훈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