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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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있었다

 

길 물어볼 사람 없어서

 

소나무 가지 하나

 

길게 뻗어나간 쪽으로 갔다

 

찾던 길이었다

 

[출처] 순간의 꽃 - 고은
 

16 Comments
69 서비 2016.02.04 08:01  
길 가운데에 저런 물체가 있으면 사고가 나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작품이네요
22 비목어 2016.02.04 08:04  
서울역 고가 마지막 개방할때 길에 설치된 조형물입니다....
몇장 찍어온게 있어서 고은시인의 순간의 꽃 시집에나오는 ,,,시랑 그냥 연결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4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4 등대 2016.02.04 09:57  
참말로 심미안을 가지신거 같습니다.^^
22 비목어 2016.02.05 03:06  
과찬이십니다...사진 걸음마중인 ,,,배움이 부족한 사람입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베지타 2016.02.04 15:41  
길이 참 외로와 보여요
22 비목어 2016.02.05 03:07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사진도 있는데 의도적으로 빼고 마지막 사전 먼발치에 조금 흔적만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망부석 2016.02.04 17:31  
정말 담백하게 담으십니다 시도 시크하고 사진과 글이 잘 어울립니다 ^^
22 비목어 2016.02.05 03:05  
감사합니다....습작으로 스토리 구성 공부 하느라,,,,
5 RULEE 2016.02.05 06:19  
토막난 나무와 아스팔트가 묘한 대조를 줍니다
차가우면서 따뜻하고 쓸쓸한거 같으면서도 위태로워 보이고, 첫번째 사진 특히 계속 보게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22 비목어 2016.02.07 12:09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M 권학봉 2016.02.05 12:15  
그림자가 길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차가운 아스팔트에도 생명의 흔적이 있는것 같아요.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22 비목어 2016.02.07 12:10  
새해에도 회원님들 미어터져 고생길 훤해지시길,,,,,,,
M 온달2 2016.02.07 00:39  
아무 생각 없이 보아 넘길 것 같은
일상의 소소한 속에서 영감을 얻어내는
님의 내공을 실감케하는 작품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1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2 비목어 2016.02.07 12:08  
아이쿠,,,쥐구멍 찿습니다...좋은명절 되십시요
2 비밥 2016.02.11 23:48  
흑백의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이 좋습니다.
33 라포르 2017.09.28 10:50  
사진도
시와 같이
표현될 수 있네요.

시와 연합하여
멋질 길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