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22 비목어 16 2740 2 0 2016.02.04 07:24 이런 날이 있었다 길 물어볼 사람 없어서 소나무 가지 하나 길게 뻗어나간 쪽으로 갔다 찾던 길이었다 [출처] 순간의 꽃 - 고은 2 0 Author 7 0 Lv.22 22 비목어 로열 4,304 (33.5%)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