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 거기 누구 없소?

일반 갤러리

골목길 - 거기 누구 없소?

22 비목어 3 2095 1 0

661877134_ikXje7UB_17fe5d3f828149f846ead79492d6bd0fb9223ff5.JPG

661877134_g85ZaAJy_2398d6cf5a8041e7eb6da313cf8598e61f6a7aa5.JPG

661877134_dMJnsmpX_0bac13e02212dd60fe54fa5f9f03fc577816bb8d.JPG

661877134_A4zkcWaH_854e734fc5542832bb8e6702eab33448f26903f5.JPG

661877134_FJtXZk39_8e51c8b4697fcd5bf44ca314ed01d9646465e2bd.JPG

661877134_Vy7xIePY_2b87c4f3003751d7544c956456976dfcfc4166bb.JPG

661877134_etIYAUGD_1f185e570d3b9ef7d46e99aaa2e74fbb9bce0379.JPG

661877134_bOtLjUhk_8200eacca3af06dfddeed80dedf3f34761355fed.JPG

661877134_ZeyHDEdm_c61e654d56b8f8be4407282f549e89cbf43f6bca.JPG

661877134_5mJkvVt8_2bc77a57b667b3ce3fee8b4c02dfeb0e5506b69c.JPG

661877134_tsTeA5pF_8704eeffdfa204da08a0f95916bbc62f0f6712d8.JPG

661877134_SthYzXWq_3664c56a9cd76f1b0963df07c0b375e9dbd4d41f.JPG

661877134_jt7UuTHo_1a2f7e8316df24d0619fc77811934526dbabd040.JPG

1
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신고

Author

Lv.22 22 비목어  로열
4,299 (31.9%)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3 Comments
29 바람에게묻다 2016.03.14 23:54  
신고
그냥 지나칠 법한 곳을 이렇게 작품으로 승화시키시네요
즐감했습니다
*^^*
22 비목어 2016.03.15 06:26  
신고
아직 미숙한게 많아서 스토리구성 공부하느라 다양하게 찍고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축하합니다. 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3 라포르 2017.10.02 09:03  
신고
문은
늘 감동입니다.

좁은 문
열린 문
생명의 문
선악의 문

한 때는 사람이
오고 가는
문이었는데

이제 문이 아니라
벽이 되고 담이 되고
광고판이 되었습니다.

문이, 문이 되지
못하면 쓸모가 없게 되네요.

사람도 문과 같아서
쓸모를 모를 때
인격 문으로 쓰지 못하고
다른 경우로 쓰이는 것을 봅니다.

인격의 문
연합의 문
사랑의 문
마음의 문으로
사용되길 갈망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Hot

레인보우 브릿지

15 crux 6    1,989
Hot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스카이 트리

15 crux 1    2,255
Hot

tokyo

15 crux 4    2,434
Hot

untitled

15 crux 3    1,909
Hot

여자-1

22 비목어 3    1,867
Hot

다람쥐

15 투공 5    2,134
Hot

untitled

15 crux 4    2,235
Hot

수리산 노루귀꽃

8 산골짜기 0    1,895
Hot

오후 잠시나마 일탈을 ...

34 등대 3    1,981
Hot

부산유엔공원의 목련

4 강일한 2    2,027
Hot

3호선의 라이팅쇼

2 김루트 2    1,897
Hot

참새들의 합창

13 스토리텔링 2    2,561
Hot

로마

14 GoodNom 7    2,166
Hot

동행

5 안병일 4    2,269
Hot

매화꽃

8 산골짜기 1    4,080
Hot

제주 해녀의 삶, 한 걸음 또 한 걸음

M 온달2 8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