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의 추적, 아픈 기억의 그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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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의 추적, 아픈 기억의 그늘 #7

M 온달2 4 221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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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7 안사마 2016.03.31 07:29  
참 감사히 봅니다....ㅜㅜ
M 온달2 2016.03.31 09:19  
안사마 님, 감사합니다~ ^^
33 라포르 2017.10.04 08:18  
가치

사진을 보는데
어떤 것을 가치 있게 보는가?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산의 경치인가?
신기한 피사체인가?
놀라운 일인가?

일에 가치를 두고 살았을 때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가치관이 바뀌어서
사람에게 가치를 두고 삽니다.

가치를 바꾸니
사람의 좋은 점
사람의 아름다운 점
사람 속에 있는 보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을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이 되니
말씀이 되고 깨달음이 됩니다.

사진이 가치가 있는 것은
그 사진 안에 그 사람의 마음과
열정과 웃음과 아픔과
모든 것이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M 온달2 2017.10.06 16:37  
사진 무엇을 찍을 것인가

"아름다운 산의 경치인가?"
"신기한 피사체인가?"
"놀라운 일인가?"

이것은 작가의 사진작품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 중 1단계입니다.

2단계는 어떻게 담을 것인가?
3단계는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이 단계들을 거치는 동안
본인만의 독특한 컬러가 만들어져 갑니다.
사진만 보아도
아, 이 것은 누구의 작품이다 하고 느껴지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나름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생각의 빛을 비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