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장미 M 온달2 6 1822 0 0 2016.05.23 07:11 언제나 어디서나 가까이 있지만 요염한 빛깔로 겹겹이 둘러쌓여 알 수 없는 그녀의 속 마음 그대의 이름은 장미입니다 ...발동걸린 온달 장미를 노래하다~ ^^ 0 0 Author 18 6 Lv.74 M 온달2 로열 33,608 (3.3%)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