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풍란 -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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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풍란 -월백-

M 古九魔 14 3518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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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 bongsooLee , 2018년 07월 01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750
  • 렌즈모델 : 50.0 mm f/1.4
  • 촬영일시 : 2018:07:01 07:54:01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60
  • 조리개 : f/5.6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50mm

 

풍란중에서도 잎이 넓은 녀석들을 나도풍란 이라고 합니다... 


보통 나도풍란은 혀에 핑크색 점이 점점이 박혀있는데요


이녀석은 혀에 색상이 전혀 없는 소심으로 피우는 녀석입니다... 


늦은저녁 향기를 뿜어내기 시작하여 깜깜한 밤까지 좋은 비누향기 같은 향기가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집안 가득 풍기니 참 좋습니다... 

14 Comments
29 바람에게묻다 2018.07.01 21:06  
난을 치는 풍류를 즐기는 고구마님
넘 부러워유
ㅎㅎ

집에 이렇게 좋은 피사체가 있고

그로인해 주머니두 풍성해지니
더 부러버유
^^
M 古九魔 2018.07.01 21:10  
이런 개체는 그닥 주머니 관련 되지도 않구요..

그냥 자기 만족으로 키우는 녀석이에요..
한 두 화분 집에 키우시면 장마철이 올 무렵 집안가득 향기가 느껴져요.. ^^
심폴 같은데서 검색해보시면 배추 한두장이면 가능할걸요?
29 바람에게묻다 2018.07.01 21:15  
근디
고구마님 바디가
원래 750 아니었지 않나유?
^^
M 古九魔 2018.07.01 21:22  
한 2~3년 d750쓴것 같아요
스비코 가입 전에 750 사용하고 있었구요
그전엔 캐논 데스막투 6d 사용했었어요
M 온달2 2018.07.01 21:14  
우와~~~ 넘치는 품격의 고고한 향기...
나도풍란의 매력을 잘 담아낸 님의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
M 古九魔 2018.07.01 21:15  
좋게 봐주시니 그저 고마울 다름입니다. ^^
요즘 카메라를 들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컷 담아본것 입니다. ㅋ
M 온달2 2018.07.01 21:35  
삶의 전선 그 궤도를 달라며...
조금도 벗어나선 안될 소중한 것이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짬을 내어 계속 이어가는 사진 활동,
그래서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훗날 여생에 행복을 안겨 줄 가치있는 일...

화이팅입니다... ~ ^^
M 古九魔 2018.07.01 22:20  
응뤈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67 보일러박사 2018.07.01 22:19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 입니다. 넘 멋집니다.
M 古九魔 2018.07.01 22:21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34 미미 2018.07.01 23:35  
고고한 향기...나도 나도
미미집에 도~~~~그 향기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정말 좋겠다...^^..
보기에도 좋고 향기마저 좋다면 금상첨화^^
M 古九魔 2018.07.02 09:09  
풍란 종류는 바람을 좋아해서 수태에 싸서 이쁜 화분에 담아 걸이에 걸어 보기 좋은곳에 두면
참 이쁩니다... 물주기도 분무기 같은 것으로 주면 되구요.. 몇개 키워서 이맘때 마다 향기로운
저녁 맞이하시면 좋습니다.

수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태(水苔)는 물이끼 라고도 하구요 영어로는 spagnum moss 라고 합니다.
심는 방법은 봉에 수태를 덮어 풍난 류를 올리고 다시 뿌리를 수태로 감싼후 분에 올리는 공동심기 방법을 사용합니다.
풍란이라면 바닷가 절벽에 자라는 난인가요?
M 古九魔 2018.07.02 09:11  
네.. 맞습니다. 거문도 에서 유람가는 백도 라는 섬이 있는데 그곳이 풍란의 자생지였다고 합니다.
밤에 등대도 꺼지고 방향을 찾기 어려운 시절 바닷가 절벽에 자라는 풍란의 꽃향기로
항구쪽 방향을 찾았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