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부르크 성안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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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텐부르크 성안 야경

M 온달2 8 158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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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V-LUX (Typ 114)
  • 촬영일시 : 2016:06:21 06:19:21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80
  • 조리개 : f/2.8
  • ISO : 32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33eV
  • 초점거리 : 9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5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8 Comments
31 카제 2016.06.22 23:47  
비가 와서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원래 없는 평온한 마을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깡촌에서나 볼 수 있는데... 이런 분위기는 또 안나오겠죠.
이상(?)적인 풍경이네요.
M 온달2 2016.06.23 02:25  
딱 짚으셨습니다.
아니, 예전에 알고 있었을지도...
혼자 돌아다니는데 약간 무서운 기운마저 감도는 분위기였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이었지만
2~5명씩 서성대는 어두운 그림자...
아, 그냥 돌아갈 걸... 내가 실수하는 것 아닌가 하면서 강행군 했습니다.
겁나 겁났습니다.

돌아와서는 오만스럽게 하하..내가 누군데 하였던 기억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철없는 동키호테였습니다.
29 바람에게묻다 2016.06.23 00:38  
저 바닥이 비가와서 그런게 아니지요?
저 바닥이 원래 저렇게 반질반질 한 거 같던데요
저런 거 무자게 좋아라합니다
*^^*
M 온달2 2016.06.23 02:32  
역시 감성이 통하는 바랍 아우님~ ^^
바닥이 워낙 반들거려 비가 안 와도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다 비까지 내려서 살살 적셔주니 한껏 빛나는....
빛은 밤을 만나면 찬란해집니다
우리를 황홀하게 하죠.

'빛찾사' 온달은 그래서 밤을 좋아하나 봅니다... 하하하하
M NewDelphinus 2016.06.23 10:42  
바닥 질감 너무 좋네요..쓱 하고 미끄러질것 같고 왠지 스케이트 타야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M 온달2 2016.06.23 17:20  
낮에 보아도 반들반들
수많은 발길의 역사가 빚어낸 흑진주라고나 할까....
반들반들 미끌미끌
아, 그런데 전혀 미끌어지지 않는 바닥 장식
그네들 역사 만큼이다 깊이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33 라포르 2017.10.09 16:57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합니다.

이런 길을
걷다 보면
새로운 발상이 생기겠습니다.
 
망치로 깨 먹는 과자
슈니발렌이
로텐부르크의 전통 과자라고
하네요.
M 온달2 2017.12.18 16:09  
슈니발렌...
망치로 깨 먹는 로덴부르크의 과자
님 덕분에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도움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