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의 抽象表現主義, 野望의 늪 M 온달2 1 574 0 0 02.18 07:48 카메라모델명 : DSC-RX10M4 렌즈모델 : 24-600mm F2.4-4.0 촬영일시 : 2018:05:15 06:04:54 촬영모드 : 수동모드 셔터속도 : 1/640 조리개 : f/2.4 ISO : 400 화이트밸런스 : Auto 측광모드 : Spot 노출보정 : 0.00eV 초점거리 : 9mm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4mm 플래시 : Off Compulsory 0 0 Author 18 6 Lv.74 M 온달2 로열 33,888 (37.1%)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