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의 新表現主義, 벽과 공간
온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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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12:41
- 카메라모델명 : NIKON Z 6
- 렌즈모델 : 105.0 mm f/2.8
- 촬영일시 : 2023:05:28 12:48:14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200
- 조리개 : f/2.8
- ISO : 32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0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105mm
- 카메라모델명 : NIKON Z 6
- 렌즈모델 : 105.0 mm f/2.8
- 촬영일시 : 2023:05:28 12:52:55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200
- 조리개 : f/2.8
- ISO : 25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0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105mm
- 카메라모델명 : NIKON Z 6
- 렌즈모델 : 105.0 mm f/2.8
- 촬영일시 : 2023:05:28 12:50:53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200
- 조리개 : f/2.8
- ISO : 40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0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105mm
Author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