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보기만해도 시원해 집니다~ ^^ 올해에는 어려서 놀던 당시엔 아무도 모르던 백운계곡엘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었죠..
계곡물쌀에 주변에 흐르는 시원한 냉기덕에 더운줄 모르고 하루 보냈는데 역시나 아이들은 가서 오는 동안까지 물속에서 나오질않더군요
아이들과 놀기에는 계곡이 최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