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시뮬레이션이 전혀 되지 않던 시대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노출을 잡았을지 궁금합니다

질문 & 답변

노출 시뮬레이션이 전혀 되지 않던 시대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노출을 잡았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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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 공부하다가 두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노출 공부를 하던 중, 카메라에 노출계가 없던 시절의 초창기 필카는 무엇을 기준으로 노출을 잡았을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이 시절에는 현상을 해야만 노출을 알 수 있었을텐데


그렇다면 필드에서 촬영할 당시에는 어떻게 노출을 기준삼았을까요? 


그리고 더불어서, 이 때도 순간광을 사용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카메라 자체의 노출 + 순간광의 광량을 적절하게 맞춰서 사진을 찍었겠죠?


그렇다면 순간광의 광량과 현재 야외의 광량을 바탕으로 카메라 노출을 설정했을텐데


이 또한 어떻게 조절했을지 궁금합니다


카메라와 순간광 모두 노출의 기준이 될 만한 무언가가 있었을텐데 그게 뭐였을까요? 


혹시 이와 관련해 제가 공부할 수 있는 서적이 있다면 한두 권 정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1 Comments
M 권학봉 2023.10.28 17:25  
일반적으로, 18% 그레이를 기준으로 노출을 잡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의 현대적인 카메라에서도 대체적으로 18% 그레이 정도(화면평균)를 적정 노출로 인식하구요
요즘은 화면의 색상까지 다 분석해서 색상 정보도 활용하며, 대상의 색상이 어두운것인지 아니면 빛이 부족해서 어두운것인지 약간은 더 저확하게 작업합니다.

더불어 예전 조명기기를 사용할때는, 촬영 카메라와 같은 셋팅값으로 한 즉석사진을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즉석 사진으로 같은값으로 설정한 후 촬영해 보는 방식으로요.
다만, 노출에 국한된 경우에는 순간광을 측정하는 노출계를 이용하면 대략적으로 실패 없는 노출값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더 오래전 노출계가 존재하지 않았을때는, 당연히 경험을 바탕으로 ,
 피사체와 거리가 1m이고 이 조명에서 MAX 출력일 때 조리개와 필름감도 등을 고려해서 경험적으로 데이터를 축적 해서 사용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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