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소프트박스-오로아 파이어플라이 XL 90/120 , 베트리조명- 램브란트 DX-600

리뷰

4. 소프트박스-오로아 파이어플라이 XL 90/120 , 베트리조명- 램브란트 DX-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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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조명장치중에 선택가능한게 별로 없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보편적인게 스피드라이트고 조금더 강한 조명을 원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배터리팩 말고는 거의 답이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저렴한 AA배터리용 스트로보 같은제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파워면에서는 외장 배터리형 조명장치를 따라 갈수는 없습니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엘린크롬이나 에얼리언비 같은제품도 있지만 고가입니다. 가격으로볼때 접근성이 좋은 국내산 제품인 유쾌한생각의 램브란트 디지털 DX 시리즈가 있습니다.


네, 바로 이제품, 유쾌한생각의 램브란트 디지털 DX-600의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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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조금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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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바와 같이 거의 대부분의 기능이 오밀조밀 모여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거의 다 만질 필요없고 광량 조절 버튼만 오르락 내르락하면 됩니다. 소리는 야생동물 촬영이 아니라면 굳이 끌 필요가 없습니다. 소리가 삑 하면 발광 준비가 됐다는 말이니까 촬영도중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충전이 완료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트리거가 작동해도 발광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베터리가 완전 소모되면 삐 삐 삐 하는 소리로 알려 줍니다.
광동조 센서는 역시나 야외의 밝은 대낮같은경우나 기타 다른 플래시의 불빛을 잘 받지 못하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튜디오같은 실내환경에서는 잘 작동하는 편입니다. 사용해본 대부분의 광동조 센서가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걸 보면, 장단점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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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표시한 부분을 헤드케이블의 표시한 부분에 맞추어 끼우면 들어가게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다만 이걸 눈으로 보고 맞추기에는 무리가 있고 대충 가벽게 끼워놓고 한바퀴 돌리다가 보면 적당히 들어가게 됩니다. 좀더 잘 표시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만 가볍고 놓고 돌릴때 핀이 닿지가 않아 구부러진다 던지 부러지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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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부분에는 특별한 기능은 모델링 램프를 제어하는 스위치를 빼고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은 기타 악세사리와의 조인을 위한 잠금장치나 기타 분리가능한 손잡이 그리고 엄블렐러 어뎁터등이 있습니다.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편이어서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보웬스어뎁터 잠금 장치의 스프링같은게 너무 강해서 아주 꼭 눌러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아주작은 쇠막대 형태여서 숙달되지 않으면 불편하다는 점 입니다. 물론 헐렁해서 소프트박스라든가 하는 악세사리가 그냥 바닥에 떨어지는것 보다는 조금 과한게 낮습니다만...

 

그리고 어뎁터의 재질이 내구성을 살짝 의심하게 하는 얇은 느낌이라 불안한기는 합니다만, 1.5kg 소프트박스를 다를 장비 없이 바로 연결할 경우도 무리 없이 버텨주기는 합니다. 다만 헤드각도 조절 레버가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아주 심하게 조이지 않으면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1kg 이상의 보웬스 악세사리를 연결할 경우 별도의 호환 어뎁터를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손잡이의 디자인인데, 어떻게 보면 무거운 보웬스호환 소프트박스를 달고 손으로 들고다니기는 조금 엉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좌우로 플라스틱이 부품 2개가 붙어서 손잡이가 되는데,  무거운 악세사리를 달면 헐렁거리는 느낌입니다. 손잡이 분리링을 아주 강하게 조이고 나면 그런 느낌은 많이 감쇠합니다.

 

두번째는, 스피곳연결부가 심하다 싶을정도로 엉성합니다. 잠금레버는 너무 작고 연약해보입니다만, 아직까지는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
손잡이의 그립감을 위해서 많은 디자인이 많이 가미 되었는데, 다음제품에서는 조금더 튼튼한 손잡이 혹은 별매 악세사리로 많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손잡이라는 아이디어는 참으로 좋습니다만, 완성도가 약간 떨어지는게 흠인것 같습니다.

 

물론, 제조사에서는 야외에 들고 나가는제품에 거대한 소프트박스 같은걸 붙이고 다니리라고 생각하지 않은점은 분명합니다. 아주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엄블렐러 어뎁터도 있고, 야외에서 설치, 철거와 이동성, 무게, 그리고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환경이니까 나름 비싸고 무거운 소프트 박스는 설계시 염두해 두지 안았을 듯 합니다.


어느모로 보나, 이제품에 엄블럴러면 야외촬영에서 사진가가 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조명환경을 만들수 있으니까 아주 큰 단점이라기 보다는, 가격에 따른 생산비 문제에 초점을 두는게 맞지 않나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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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을 켜놔도 헤드케이블이 연결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마 케이블 인가센서가 있어서 이동이나 사용하지 않을때 베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역활인가 봅니다. 촬영 조명이 너무 밝아 잘 보이지 않는데, 원래는 밝은 대낮에서도 전혀 무리없이 확인할 수 있을정도로 광량이 표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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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입니다. 윗뚜껑을 제거하고 꺼네면 됩니다. 아 이건 정말 어떻게 해서든 개선해야 될 부분입니다.
문제는 이 윗뚜껑을 제거해도 베터리는 바닥에 붙어 있어서 본체를 뒤집어야 베터리가 나옴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본체를 기울여서 베터리가 흘러내리도록 해야지 교체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제안1. 베터리에 끈을 달아서 잡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제안2. 베터리 수납부 및에 스프링을 달아서 뚜껑을 제거하면 베터리가 튀어올라오게 한다.

그래서 제안1번으로 테이프발라서 자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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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리가 위에서 보면 정사각형이라 어느 방향으로 넣어야 할 지 헷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왼쪽 사진에서 표시한 부분에 튀어나온 부분이 베터리 삽입 가이드 입니다. 본체에서 홈과 물리지 않으면 안들어가게 만들어 주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게 너무 작고 눈에 띄지 않아 헤메게 된다는 점입니다. 베터리 부분에 커다란 화살표와 본체부분에서도 화살표, 혹은 컬러 어떤 방법도 좋으니까 뭔가 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경우 그냥 매직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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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서 충전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충전 대기중일때, 빨간불이 점멸
충전중일때 빨간불이 점등
충전완료일때 녹색불 점등
충전시간은 AA베터리 충전시간보다는 조금 짧게 느껴집니다. 측정해 보지는 안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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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 가방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이게 들고 다니면서 촬영할때는 나름 꼭 필요합니다. 이 가방에 이것저것 한번에 넣어서 들고 나가면 한사람이 조명1개를 완전히 조정, 이동 할 수있습니다.
룰도 없고, 메뉴얼도 없으니... 제가 들고 다니는 방법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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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선 동조기를 케이블과 연결해서 앞주머니에 넣어 둡니다.

 


2. 추가 베터리를 옆 그물칸에 꽂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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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7 랭우 2015.05.29 09:39  
무선 동조기 까지 있어야 하는군요..
좋은 장비인것 같은데,, 들고 다니기 힘들거 같아요~~
M 운영자 2015.05.29 19:24  
네, 스피드라이트에 비해서 무게의 압박이 있습니다. ^^
그래도 그정도 파워가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