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소개] 닻 내리다 -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2015

사진작가 소개

[전시회소개] 닻 내리다 -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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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8일 개막이라 류가헌겔러리에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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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포토페스티벌 [2015 오늘의 작가상]을 받은 강홍구 작가님이
 제가 사진수업 받는 서울시립미술관
아카데미 담당 교수님이거든요

3,000원 짜리 뺏지하나 사면 기간에 상관없이 모든 전시회를 관람할수 있다네요
저도 일단 보안여관부터가서 1개사서 달고 류가헌겔 가서 강홍구 작가와 대담 시간 갖고
전시회 보고 왔네요,,,,

나머지 일정도 두루 두루 둘러볼 예정입니다.....
시간 되시면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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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가을 밤, 당신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포토페스티벌이 있으니 서촌으로 가보자.

 


 

서울루나포토 페스티벌은 사진과의 친근한 만남을 꿈꾸는 행사다. 서촌 중심의 문화 공간에서 펼쳐 내는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전시와 함께 동영상 형식으로 또다른 사진의 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사진가, 뮤지션, 사운드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 등이 공동작업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를 선보인다. 특히 9월 달밤, 덕수궁 함녕전 마당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포토필름은 사진 감상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소개

 

 


 


 

1. 달과 사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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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행사는 총 6가지로 그 중 대표 행사는 덕수궁에서 열릴 '달과 사진의 밤'이다.

 


 

 

달과 사진의 밤’은 전시장 밖에서 좀더 친근한 방식으로 사진을 만나기 위한 포토필름 상영회이다. 포토필름은 사진을 동영상으로제작한 슬라이드 프로젝션과 사진 이미지를 빠른 속도로 편집한 스톱모션 등을 총칭한다.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강홍구, 오랫동안대도시의 생활상을 기록해온 마이클 울프, 전세계 유목민의 삶을 추적한 요른 토이어큰스의 작업 등 11개국 18명 작가의 작업을소개한다. 달과 사진의 밤은 음악과의 협업을 위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안웅철의 ‘곶자왈’ 은 뮤지션 이루마가 그 작품에 영감을 받아직접 곡을 썼다. 뮤지션 정란은 사진에서 받은 감흥을 즉흥 라이브로 펼쳐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네이버의 사운드디자이너정재호, 라인의 사운드 디자이너 전현우가 음악 감독으로 합류해 작품마다의 성격에 맞춰 직접 작곡까지를 담당했다.

 


 


 

 

 

기획: 송수정, 이정민

 

영상감독: 이동규

 

음악감독: 정재호, 전현우

 

 


 

덕수궁 함녕전 Deoksugung Palace Hamnyeongjeon

 

2015년 9월 12일(토) pm 6:30 – 8:30

 


 


 


 


 


 

2. 루나뮤직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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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함녕전 Deoksugung Palace Hamnyeongjeon

 

2015년 9월 12일(토) pm 6:30 – 8:30

 


 

사진이 음악이나 공연 예술과 접목하려는 취지에 맞춰 축제 속의 축제 형식으로 기획한 ‘루나 뮤직 카니발’이 올해에는 다른 형식으로 대중을 찾는다. 행사는 ‘달과 사진이밤’ 행사 전과 중반에 진행되며, 따듯한 감성의 목소리를 지닌 싱어송 라이터 최고은 밴드,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 부문 수상자인정란이 출연한다.

 


 


 



 

 


 

3.전시

 


 


 

루나포토페스티벌의 가장 큰 묘미는 서촌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전시를 관람하는 것이다.

 


 


 

(1)사진 위주 류가헌

 

 

Mainly Photograph’s GalleryRyugaheon

 

2015년 9월 8일(화) – 9월 20일(일)

 

am 10:30 – pm 6:30

 

 


강홍구전
올해의 작가상 수상 작가전

 

서울루나포토는 그 해의 주제와 관련해 진지하고 실험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를 ‘서울루나포토-올해의 작가’로선정해 그간의 작업을 깊이 있게 조망하고 헌정하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에는 <수련자> <미키네 집> <은평 뉴타운> 등을 통해삶의 조건을 도심의 풍경 문제로까지 확장시켜온 강홍구 작가가 선정되었다. 류가헌 전시장에서는 <한강> 시리즈를 대형프린트로, ‘달과 사진의 밤’ 행사에서는 <은평뉴타운>과 <녹색연구> 등의 작품을 포토필름으로 상영한다.

 

 


 


 

(2) 통의동 보안여관

 

 

Artspace boan1942

 

2015년 9월 8일(화) – 9월 20일(일)

 

pm 1:00 – 9:00

 

 


닻의 아카이브

 

유목과 정주는 반복의 공통분모를 갖는다. 유목은 정주를 향하고, 정주는 유목을 예정한다. 유목과 정주 속에서 인간은 불안의상태에 놓이고, 이는 ‘관계’-너와 나의 연결 고리를 통해 극복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닻의 아카이브> 전은 도시의 공간과시간에 대한 섬세한 관찰 속에서 그 안에 펼쳐지는 관계에 주목한다.

 


 


 

 

 

(3) 이용재건축사무소 side

 

LEEYONGJAE ARCHITECTS +SIDE : Hanok Residence Hotel

 


 

 

 

Cutting on the Bias

 

 


 

 

2015년 9월 8일(화) – 9월 20일(일) am 11:00 – pm 6:00

 


 


 

 

 

(4)공간 291

 

 

Space 291

 

 


 

 

가방을 든 남자

 

The Man with the Bag 

 

(39’27”)

 


 

2009년 구겐하임 펠로우쉽을 받았던 비주얼 아티스트 세바스티앙 디아즈 모랄레스의 필름. 파타고니아의 광활한 풍경을배경 삼아 뭔가에 홀린 듯한 남자가 끊임없이 어딘가로 향한다. 그의 손에는 커다란 여행 가방이 들려있다. 시간이 지날수록배경은 점점 황량해지고, 짐은 점점 낡고 해진다. 삶의 조건, 인생의 행방 등에 관한 메타포로 점철된 초현실적이면서도 묵직한수작.

 


 


 

(5)통의동 골목전시

 

 


 

골목, 인사이드 아웃 프로젝트

 

inside out project

 

 


 

 

-통의동 이야기

 

통의동 보안여관 – 류가헌 주변 골목

 

 

항아리공원 옆 (구 무지개센터)

 


 

 

-골목의 기억

 

통의동 보안여관 – 류가헌 주변 골목

 

 


 

 

-동네 사진관

 

항아리공원 옆 (구 무지개센터)

 

 


 

 

-세상의 모든 골목

 

공간 291 Space 291

 

 


 


 

(6) 작가와의 만남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직접만나 작업과 작가의 삶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기회이다.

 


 

일시 : 2015년 9월 8일 (화) - 10일 (목) 오후 7시

 

8일 : 올해의 선정작가 - 강홍구, 9일 : 박종우, 신동필, 정정호 , 10일 : 손대광, 최수연

 

장소 : 류가헌

 


 


 






4. 투어

 


 


 

조금 더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투어프로그램에 신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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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함을 만나다

 

仁旺山인왕산, 空間安家

 


 

2 Comments
M 운영자 2015.09.09 13:33  
우와, 사진계의 대형 프로젝트네요.
추석 즈음이라서 루나포토페스티벌인가요?
정말 손에 꼽는 멋진 작가분들이 참여하는거 보니까 꼭 가보고 싶은 전시와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 stormwatch 2015.09.10 22:48  
가을이라 더 좋군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