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 서규원 초대전' 있습니다 09월 01일 ~ 09월 20일

사진작가 소개

'운봉 서규원 초대전' 있습니다 09월 01일 ~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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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서규원 초대전 2016년 09월 01일 ~ 09월 20일
전시장소갤러리카페 시선
전시장 주소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66-10 지하1층
전시장 연락처서규원(010-3513-8801), 조용철(010-520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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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서규원 초대전 50년사진 旅路 삶 

(중략) 
우리들 한국인의 가슴을 가장 뭉클하게 하는 단어, 눈물을 고이게 하는 말은 첫째가 “어머니”요 다음이 ‘고향’일 것이다. 그리고 “고향”이라면 이상하게도 도회지보다는 시골을 연상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하여 서울이나 대구, 부산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자기 “고향”은 둥지고 남의 “고향”만 찾아 헤맨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바람직한 예술 행위일까? 예술에서 필수적인 요소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한 흔한 “작품 사진”은 만들 수 있을지언정 신선한 예술 작품은 태어나지 못한다. 대도시도 훌륭한 소재요, 쓰레기더미도 피사체를 될 수 있다. 요은 사물을 보는 눈이요, 해석하는 능력이지 대상 자체가 아닌 것이다. 

50여년 사진 인생을 꿋꿋하게 지켜온 것만으로도 서규원 작가의 삶은 훌륭했고, 보람있는 인생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미 70을 넘겼다. 이 나이에 새로운 예술 세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어로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예술에는 이른 나이 늦은 나이가 없다. 연구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젊은 사람이요, 아무리 젊었어도 인습과 자만에 빠지면 그것은 늙은이이다. 그리고 예술가는 언제나 도전하는 데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다. 나이에 상관 않고 새로운 사진 세계를 열 의욕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예술가가 아닐까. 그리고 그것이 “삶”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후략) 

                                                         사진가, 중앙대 명예교수 한정식 

전시일자: 2016. 9.1(목) ~ 20(화) 
전시장소: 갤러리카페 시선(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66-10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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