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Parr















여러가지 시리즈가 뒤죽박죽 섞여있습니다
천민자본주의와 몰세계화에 관해
유머스런 상징과 은유를 통해 비꼬듯 꼬집는 작업을 많이 해온 사진가라 생각됩니다
또한 항상 후레시를 터치면서 찍는 사진가라
스트로비스트 코리아에 잘어울리는 사진가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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