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드 사진에 관하여 #1 (글 + 10장 사진 )

캔디드 스트리트 포토

캔디드 사진에 관하여 #1 (글 + 10장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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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캔디드 스트리트 포토란 이름을 처음 들어보셨던 분들도 계실겁니다.

드디어 스트로비스트 코리아에 아주 좋은 갤러리가 생겼어요 음허 행복해요..

캔디드 사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거장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할아버지 일 겁니다. 네 그  Henri Cartier Bresson​ 이요.
그리고 매그넘 하면 알렌 하비라는 거장이 존재하구요.

일본 작가는 너무 많은 작가가 캔디드 작가이니 언급을 생략 하겠습니다.

이 캔디드라는 장르는 엄격히 말하자면 다큐와는 완벽하게 분리되어지는 스틸샷입니다. (스냅 아니고 스틸샷입니다)

또한 다큐 멘터리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다양한 사진의 장르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자면..캠페인이나 시사나 환경문제나 또 일상 생활에 관한 것이 들어 갑니다.(일상 생활 들어 갑니다)

하지만 이 캔디드는 정확히는 fine art 즉 예술 사진의 영역에 들어가며 
fine art 라는 큰 카테고리에는 symbolizing 풍경 정물 portrait 그리고 digital art + commercial 까지 포함 합니다.
이 캔디드는 fine art 쪽에서도 독특합니다.

이유는 위 사진들에서 보여지듯 엄격한 구분에서는 still shot 즉 훔친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서

 

7 Comments
M 권학봉 2016.03.12 18:08  
캔디드 사진에 관하여 시리즈가
'캔디드 스트리트 포토' 갤러리의 방향성및 사진에 대한 훌륭한 통찰이 있어서,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일반 사진 강좌'에도 복사해 두었습니다. !
15 crux 2016.03.12 20:57  
감사 합니다 대장님
22 비목어 2016.03.15 16:27  
언제나 좋은글 잘보고있습니다.....,,,
15 crux 2016.03.18 15:16  
감사 합니다
31 카제 2016.06.05 13:45  
미술로 치면 크로키 기법인가요?!
2 파라파 2016.07.05 17:16  
올리신 사진 보고 있으니 캔디드 사진이 매력적입니다.
올려주시는 사진들 너무나 좋아요.
33 라포르 2017.09.20 09:08  
캔디드 사진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냅과
스틸샷

훔진 사진

마음도 훔치고
파일도 훔치고
생각도 훔치고
철학도 훔치고

실생활 속에도
캔디드 사진처럼
살고 있지요.

훔친 사진이
한 장르가 되는 것은
사람의 모습이
그러하기 때문 같습니다.

실상은 호흡도
내 것이 아니고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공기를 훔칠 수 없듯이
공유하고 공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운명 같습니다.


캔디드 사진에
끌리는 것은
사진 속에
사람의 운명이 있기 때문이지요..

공감
공명할 수 있는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