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의 캔디드, 거품이 가득한 거리 M 온달2 4 2227 0 0 2016.09.28 19:04 0 0 Author 18 6 Lv.74 M 온달2 로열 33,868 (34.6%)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