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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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36 막사 15 1412 1 0
15 Comments
M NewDelphinus 2018.05.15 10:15  
어느 나라 기차역이나 풍경은 비슷하군요 ㅎㅎ
36 막사 2018.05.15 11:24  
그렇죠? 저긴 이탈리아 이름 모르는 시골역이라 더욱 한가합니다.
대전 출신이다 보니 기차역하면 국수용 멸치 육수 끓이면서 수증기 피어오르는 그런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
M NewDelphinus 2018.05.15 11:26  
가락국수죠 ㅎㅎ 저도 그립네요..요즘 대전역이 리뉴얼되서
36 막사 2018.05.15 11:26  
대전 지나는 열차의 로망은 역시 대전역의  가락국수 아닙니까 ㅎㅎㅎ.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 풍경은 참 추억어린 정겨운 풍경입니다.
22 나한국인 2018.05.15 18:57  
옛날 30여년전에.. (30년이 옛날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에서 부산가는 열차 자주 이용했었는데 대전의 가락국수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필수코스이었죠..
정차시간도 다른 역보다 길었기 때문에 열차가 멈추면 죽어라 뛰어가서 가락국수 받아가지고 열차로 돌아오던 시절..
그런 때가 있었네요..
다들 대전역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시는군요.^^
옛날 어렸을 적 친구들과 자정 무렵에 대전역을 출발하는 부산행 비둘기호 열차를 타고 여행다니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69 서비 2018.05.15 12:50  
음 ~~~~~~~~
미래의 내가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36 막사 2018.05.15 22:31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차역의 프랫폼에 앉아있다는건
어디 갈 곳이 있다는 이야기니깐 모습이 그리 나빠보이진 않은데요...ㅎㅎㅎ.

축하합니다. 1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69 서비 2018.05.15 23:25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고
어디 갈곳이 없고 찾아 주는 이가 없어서
기차역에 앉아 노는 모습 같아서 해본 소리입니다    ㅎㅎㅎㅎ
5 무자비 2018.05.17 00:04  
오래된듯 오래되지 않은 오묘한 느낌이네요
36 막사 2018.05.18 15:10  
튀어보이지 않게 하려고 애는 썻습니다만...
제가 생각지 못했던 또 다른 감성을 발견해주신 듯하여
놀랍고 또 고마울 따름입니다.
67 보일러박사 2018.07.05 23:29  
고운 시선  정성으로  담으신  이 쁜  흔적  참으로  감사  합니다 ^^^
             
          좋은날  돼셔요  ^^^
25 JosephJeon 2019.03.20 05:17  
서로 다른 방향이지만,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나보네요.ㅎ
10 Hoem 2019.12.12 16:08  
지하철 기다리는 풍경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