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공터에서 테스트한 사진입니다.

플래시 OFF

• 작성 : DS.Kim , 2017년 01월 21일

•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 5D Mark III
• 렌즈모델 : EF16-35mm f/2.8L II USM
• 촬영일시 : 2017:01:21 17:35:46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25
• 조리개 : f/8.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6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플래시 ON

• 작성 : DS.Kim , 2017년 01월 21일

•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 5D Mark III
• 렌즈모델 : EF16-35mm f/2.8L II USM
• 촬영일시 : 2017:01:21 17:37:34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25
• 조리개 : f/8.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6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엘린크롬 rx speed as를 밖에서 처음 테스트 해봤습니다.

소프트박스 대신 화이트 반사 우산을 사용했는데 역시 도우미 없이 혼자서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바람에 넘어지면 바로 우산살이 휘어지니 난리부르스!

야외에서는 소형 핫슈 플래시만 써봤는데 역시 광량 차이가 많이 나네요.

무게와 부피 걱정만 없다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습니다.

60% 정도 파워에 화이트 우산으로 반사시켰는데도 꽤 넓은 공간을 여유있게 커버해줍니다.

물론 빛이 없는 것보다는 광량이 부족하더라도 핫슈 플래시를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이왕이면 대광량을 맛보고 싶은 욕망이;;;

바쁜 업무로 사진찍을 시간도 없긴 하지만 괜시리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조명을 쓰고 싶을땐 카메라라도 똑딱이로 바꿔서 들고 다녀야하나 싶어
똑딱이용 삼각대로 맨프로토 비프리원을 검색하고 있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이 계실지.... 똑딱이+비프리원으로 바꿔 들고 다니더라도 역시 혼자서는 무리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