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자비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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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22:06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사진 올려봅니다.
저랑 같이 수업듣는 수강생 분들이구요~
소통을 통해 친해지고 알아감에 따라
사진의 결과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고 신나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