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
Tan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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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8:37
또 술병이네요...
4년전까지 먹던 주량이면 매일 소주2병씩 2병 * 100원...한달치 병팔아서 소주4병은 거저 먹을 수 있는 주량이었는데...
지금은 가끔 반병정도 먹는 주량으로 줄였답니다.
헌데 요즘은 생각이 많은지 소주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요...
버리려고 내 놓으려다 빛과 유리는 먼가 어울림이 있어 한장 남깁니다.
요즘은 제주로 가고싶은지 한라산이 잘 맞는 듯 하네요..ㅋ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