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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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산 5

36 빛으로빚은세상 24 923 1 0

오늘은 산티아고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떨어진, 아르헨티나 국경 근처에 위치한 훈칼 빙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산행 코스 자체는 그리 가파르지 않지만 워낙 거리가 길다보니 마지막 한시간 가량의 경사를 오를 때 쯤이면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힘이 듭니다.

빙하의 정상이 해발 6,000미터 수준이고 빙하 자체의 길이가 3,000미터가 넘는 대규모 산악형 빙하입니다.

(평소보다 보정을 좀 강하게 해보았습니다. 이게 다 스트로비스트코리아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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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300
  • 렌즈모델 : 18.0-55.0 mm f/3.5-5.6
  • 촬영일시 : 2016:01:09 12:55:28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3200
  • 조리개 : f/4.8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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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300
  • 렌즈모델 : 18.0-55.0 mm f/3.5-5.6
  • 촬영일시 : 2016:01:09 12:11:47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2000
  • 조리개 : f/5.6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2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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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300
  • 렌즈모델 : 18.0-55.0 mm f/3.5-5.6
  • 촬영일시 : 2016:01:09 11:09:05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3200
  • 조리개 : f/3.5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8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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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300
  • 렌즈모델 : 18.0-55.0 mm f/3.5-5.6
  • 촬영일시 : 2016:01:09 14:38:23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3200
  • 조리개 : f/3.5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2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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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300
  • 렌즈모델 : 18.0-55.0 mm f/3.5-5.6
  • 촬영일시 : 2016:01:09 17:17:00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1250
  • 조리개 : f/5.6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2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6mm

 

24 Comments
M NewDelphinus 2017.10.27 21:04  
6000미터라니 부러운 높이입니다..
제가 제일 높이 올라본곳은 2000여미터가 전부인데 말이죠 ㅎㅎ
네팔같은 곳은 3,4천미터도 트래킹코스가 있는것 같던데 칠레에도 그런 코스가 있겠죠??
저기 빙하 꼭대기가 6천 미터가 넘고 제가 사진 찍은 곳이 대략 해발 3,500미터 정도입니다.
제가 다니는 산행 코스가 거의 대부분 3천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힘에 부쳐요. ^^

축하합니다. 1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NewDelphinus 2017.10.27 22:28  
3천미터가 넘는 곳의 공기는 어떨지 심히 궁금합니다 ㅎㅎ
공기 자체는 참 맑지만 산소가 희박하지요. ^^
덕분에 하늘 빛은 아래쪽 보다 훨씬 푸른 빛을 띄고 있지만요,
67 보일러박사 2017.10.27 22:23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 입니다. 넘 멋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9 서비 2017.10.28 06:56  
산이 웅장하네요
여기는 나는 무릎이 아파서 여행을 가도 못 올라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요즘은 왼쪽 무릎이 좀 헐렁하니 좋지 않네요.^^
20 초심으로 2017.10.28 10:11  
부럽습니다. 열심히 작품 활동하셔 칠레의 산하 작품집 내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듣고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좀 더 잘 찍어서 보다 멋진 추억을 남길 걸 그랬나 봅니다.
근데 적게는 6시간 많게는 12시간 등산하다보면 혼이 빠져서 대충 찍게 되더라구요. ㅎㅎ
18 casino 2017.10.28 11:51  
멀리서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28 아기곰 2017.10.28 12:16  
저도 조만간 저런 풍경 찍어 올리길 기원 해봅니다!
저도 3500 까지는 차로 올라가 보았지요! 걸어도 보고!
2500넘으면 걸을때 숨이 많이 차더군요!
예. 2500 넘으면 쉽게 숨이 찬다는 느낌이고 3000이 넘으면 좀 헐떡거리고,
 4000이 넘으면 슬슬 어지럼증이 오고 5000 까지 가면 환장하지요. ㅋㅋ
28 아기곰 2017.10.28 12:59  
4000이상 은 타라고 만든 헬기 타고 다녀야지요!

내려서 30분은 증상 없이 다닐수 있지요!

히말라야 ABC 트레킹 가는 분들 보니 비아그라 자시면서 올라가시더라고요!
28 아기곰 2017.10.28 13:01  
올라갔다 내려 올것을 왜 힘들게 10일씩 고생 하고 가시는지! ㅋㅋㅋ
저도 아침에 출근 하면서 다시 돌아올 집 그냥 집에서 일하면 되지 뭐하러 사무실 가나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
근데 히말라야 ABC 트랙킹에 비아그라가 필요한가요? 거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8 아기곰 2017.10.28 22:11  
왜요!  꼭 먹어야 됩니다! 서양 사람들 적응하면서 올라가다가 사고 한번씩 나는곳 인데요! ABC 4100정도 됩니다.

물론 전 안올라 가봤습니다!  헬기로 가기로 했다가 포카라는 멀쩡 했는데 ABC는 폭설 와서 포카라서 뚱바만 열심히 마시다 돌아 왔습니다
아, 사고가 가끔 나는 모양이군요.
전 희말라야는 가보지 않았지만 전에 어딘가 글에서 고도가 높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참고로 이 동네에선 비아그라 대신 코카 잎을 씹으면서 올라갑니다. ^^
33 라포르 2017.10.28 18:47  
때론 거칠면서
웅장하고 압도하는 산이
주는 감동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없지요.

산을 가는 것도
산을 보는 것도
한마음입니다.

산이 불러서 간다고 합니다.
사진도 마음으로 부르네요.

마음이 깨끗해지고
시원해지고 상쾌해지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예전에 조지 멜로리 경은 에베레스트에 오르면서 '그게 거기 있어서' 간다고 했다지만 전 속물이라서 산이 주는 경치와 그 위에서 독주 한진하는 재미, 그리고 오가며 사진 찍는 재미로 갑니다. ^^ 거기에 뒷풀이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이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3 라포르 2017.10.28 19:00  
산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57 thereday 2017.10.28 18:50  
댓글 만 봐도 저는 숨이 찹니다
운동을 즐겨하시니 건강은 기본이요
이런 멋진 사진은 덤이라 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14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소싯적부터 이런 저런 운동을 즐겨하다보니 계속 이어지는 듯 합니다.
그렇다 해도 이젠 나이 때문인지 예전 같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