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짓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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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짓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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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우며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는 저녁입니다.


산등성이 너머의 구름은 볼을 빠알갛게 물들이며 햇님과 이별할 준비를 하고


시골집의 굴뚝에서는 저녁밥을 짓기 위한 고소한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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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 6D Mark II
  • 렌즈모델 : EF85mm f/1.4L IS USM
  • 촬영일시 : 2018:02:15 17:32:43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320
  • 조리개 : f/8.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85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19 Comments
69 서비 2018.03.02 19:14  
멋진 시골의 정경입니다
여기가 어디지요?

축하합니다. 1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2 i파랑새 2018.03.03 09:28  
강원도 깊은 산속에 있는 고향마을입니다 ^^

축하합니다. 1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8 아기곰 2018.03.02 19:42  
와우! 굴뚝 연기 오랫만에 보내요!
12 i파랑새 2018.03.03 09:30  
사실 밥짓는 연기는 아니고요. ㅎㅎ
한때 나무를 때는 화목보일러가 유행해서, 저런 연기를 간간히 볼 수 있네요.
57 thereday 2018.03.02 21:25  
와우 굴뚝 연기와 석양만을 잡아도
이렇게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군요
12 i파랑새 2018.03.03 09:31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7 스칼렛욕한손 2018.03.03 00:19  
이런 풍경을 볼때마다 아파트란 작은 공간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ㅎㅎ
12 i파랑새 2018.03.03 09:32  
단독주택과 아파트에 모두 살아본 저는 아파트를 사랑합니다. ㅎㅎ
시골은 아주 가끔씩 가서 볼 때 좋아요;;
34 미미 2018.03.03 01:28  
시골에서 살아본 경험은 없지만.
어릴적 영화 속에서 본 장면..
집을 살때는 굴뚝이 앞에 있는 집보다는 뒤에서 연기나는 굴뚝 집이 좋다는 어렵풋이 ..
할머니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 이유는 모르지만..요..ㅎㅎ
해질무렵에 물든 하늘과 막마지 음식 최고점을달릴만한 굴뚝 연기가 너무 정감이 가고 그립습니다.
12 i파랑새 2018.03.03 09:3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Julia 2018.03.03 08:28  
아.. 색감이 너무 이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12 i파랑새 2018.03.03 09:35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Julia님 사진 색감이 더 감성적이고 이뻐서 부럽습니다.
18 Julia 2018.03.07 02:56  
에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전 파랑새님의 이 사진이 훨씬 부럽습니다^^
3 만쥬르 2018.03.03 21:07  
예전의 저녁 고향냄새가 생각나게하네요!~^^
12 i파랑새 2018.03.03 21:53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3 라포르 2018.03.04 08:48  
정겹고...추억 속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12 i파랑새 2018.03.07 09:2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능선 나무들의 실루엣이 눈길을 끕니다.
12 i파랑새 2018.03.07 09:25  
촬영 당시에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보정할 때 보니 나무 실루엣이 재미있게 보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