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새로운 출발
빛으로빚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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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9:39
일 마치고 돌아와 쉬면서 혼자 술 한잔 하다보니 한국으로 돌아 간 둘째 딸래미가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요.
이곳에서 국제학교 졸업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났지만 한국에 가서도 여전히 바쁜 시간 보내고 있을텐데 어서 빨리 다 정리가 돼서 푹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기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