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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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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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주가 마지막이 될 제가 거주하고 있는 모텔의 복도입니다.

 지방으로 발령되어 현장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모텔에 묵고 있는데, 모텔 주인분 취향과 인테리어가 특이하게 눈을 끌더군요.

 잠시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미술관의 회랑같다고 할까?

 그래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의 복도 속에서 빛을 받아 빛나고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찍어봤습니다.

 싸구려 모텔 속에 음침한 복도, 그리고 어디선가 복사해왔을  명작이 어우러져 침침한 제 기분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내일이면 이곳도 끝이네여 ㅠㅡㅠ

3 Comments
16 STP김 2016.03.24 21:03  
와이프가 좋아해서 집에도 복사본이있습니다 ^^
2 땅콩 2016.03.25 15:36  
잘 보고 갑니다
7 도담도담 2019.07.04 01:49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