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세월의 추억 57 thereday 26 2152 5 0 2018.09.12 18:12 한때 아름다운 차체에 엔진 소리 울리며주인과 함께 달리던 영화가 있었을텐데지금은 쓸쓸히 녹슬어 삭아가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5 0 Author 7 3 Lv.57 57 thereday 로열 21,525 (79.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