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8 카메라들면어디든여행 6 1616 0 0 2018.09.16 14:57 추석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고향의 정겨운 느낌이 나는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아니지만 이 사진을 보면 따뜻해지면서도 허리에 손을 올리시며 가는 모습을 보면 슬퍼지기도 합니다. 지나가면서 행여 찍는다고 혼날까 급하게 찍느라 초첨이 맞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지나가며 인사했을 때 기쁘게 받아주시던게 기억나네요. 0 0 할머니, 고향, 추석 Author 0 0 Lv.8 8 빛으로기린그림 골드 934 (14.1%) 안녕하세요. 제가 보는 것들을 전하고자 하는 이효근입니다. 인스타아이디(1leehyogeun)입니다. 서로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