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다대포해수욕장에 있는 조형물을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이번 사진은 물이 흐르며 만들어진 자연의 흔적을 담아봤습니다.
동해의 바다보다 황량한 느낌이었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이런 아름다운 무늬들이 가득해
다대포해수욕장만의 매력이 느껴졌었습니다.




- 작성 : Hyogeun Lee , 2018년 10월 24일
- 카메라모델명 : ILCE-6000
- 렌즈모델 : E PZ 16-50mm F3.5-5.6 OSS
- 촬영일시 : 2018:10:24 11:09:36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25
- 조리개 : f/16.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2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7mm
- 플래시 : Off Compuls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