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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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다풍경 하나!

하지만 유심히 생각해보면 포크레인이 모래를 날라 깍여나간 해안선을 매꾸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 사이를 한가로이 저마다의 사진을 찍으며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

저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저 아빠는 아들에게 무엇을 바라보며 무슨말을 전해주고 있을까?

혼돈 그자체다...

옛날에는 드문 장면이면서 신경도 쓰지 않았던 이 장면.

환경과 생태계 전체가 점점 파괴되고 있는 것을 느낀 순간!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나 스스로 부끄럽게 느껴본다. 

 

 

 

 

12 Comments
M NewDelphinus 2016.09.06 09:22  
대부분의 바닷가가 콘크리트 둑으로 인해 사구가 파괴되니 모래가 쌓이지 않고 전부 바다로 쓸려간다더군요..
그러니 매번 인공적으로 모래를 갖다 놓거나 다른 방법을 쓰는데
역시 자연은 가만히 나두는 것이 가장 좋으나....

축하합니다. 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3 스토리텔링 2016.09.06 09:26  
네! 자연 생태계를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시작된 한주도 알차고 상큼하게 보내세요^^
M 古九魔 2016.09.06 09:40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할테고...
포크레인 기사라면 좀더 많이 파괴되어야 내가 먹고살꺼리가 많아질꺼야 할것같구요..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은 저런게 여기 왜있지? 배경에 포크레인 들어올까봐 싫어 할테구요
등등,,, 각자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합리적이다고 주장할것같네요..
13 스토리텔링 2016.09.06 09:48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진일 수도 있고
한번쯤 생각 할 수 있는 사진이 될수 도 있는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축하합니다. 42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온달2 2016.09.06 10:26  
이 아름다운 곳에
포크레인
괴물같은 느낌이 든다면 과장된 표현일까요~ ^^

아름다운 풍경
고발을 겸한 멋진사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스토리텔링 2016.09.06 10:53  
멋진 감상평 감사드립니다!
사실 보는 입장에 따라 재각기 다르게 해석 될 수 있는 사진입니다^^
34 등대 2016.09.06 13:22  
사람들은 편리함을 찿다보니 길도 만들어야하고 선착장도 만들고
그러니 자연을 온전히 둘수는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한번쯤 생각하고 자연을 최대한 보전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인간의 편리를 위한 공사도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13 스토리텔링 2016.09.06 14:07  
등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자연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프레임에 담으면서 좀 부끄러웠습니다!
31 카제 2016.09.06 13:52  
해안가에서 포크레인을 본 순간, 이 해안의 모래를 퍼다 나르려는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모래를 퍼다 붓는거였다니, 반전이었습니다.
인간의 복지를 위한 개발이 처음에는 몰랐으나 그 양이 많아지면서 환경파괴로 일이 커지고 있지요. 언젠가는 자연을 위한 개발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13 스토리텔링 2016.09.06 14:09  
그다음 2세대(60년정도) 쯤이면 혹시라도 해수욕장 자체가 줄어들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TT
67 보일러박사 2017.09.02 16:43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13 스토리텔링 2017.09.16 08:51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