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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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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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련한 추억의 철길을 떠올리며...

12 Comments
M NewDelphinus 2016.09.20 20:06  
앗 예전에 올리신 철길옆 뭔가가 떠오릅니다..
ㅎㅎ 같은 날 같은 장소군요...이눔의 기억력 ㅎㅎ
13 스토리텔링 2016.09.20 20:20  
정확하게 보셨네요^^
맞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M 古九魔 2016.09.20 22:22  
철로위에 대못을 올려두면 납짝해져서 칼모양이 되었던... 초딩 여자짝쿵이 자꾸 그걸 만들어와서 들이대는 바람에 기겁을 한적이 ㅠ.ㅠ

축하합니다. 1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1 카제 2016.09.20 22:45  
전 커트칼 한 칸씩 잘라서 표창만든 후에 교실 나무문에 꽂으며 놀았는데요 ㄷㄷ
13 스토리텔링 2016.09.20 23:06  
그러셨군요!
전 그렇게는 해본적이 없네유~^^
31 카제 2016.09.20 22:40  
100원짜리 동전을 올려 놓으면 500원이 되었습니다.......ㄷㄷㄷㄷ
M 온달2 2016.09.21 06:54  
사진 잘 보았습니다.
13 스토리텔링 2016.09.21 12:15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보내세요^^
2 건스 2016.09.22 12:56  
저두 대못올려놓고 놀았었는데요..경적소리에 겁나게 도망갔다오면 멋있는 칼이 돼있었죠..
13 스토리텔링 2016.09.22 13:18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이 떠오르는 저마다의 철길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7 보일러박사 2017.09.02 16:31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13 스토리텔링 2017.09.16 08:56  
즐거운 주말 되세요^^